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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후라이드
오늘도 이렇게 해서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누구나 다 싫을거에요 회사 일도 많고 여러가지로 일을 하려고 하니까 몸도 안좋고 다들 어떻게든 뭔가 성과를 내야 하는데요
회사에서는 여러가지로 성과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각자 맡은 파트 범위내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요즘 되는 일이 없는것 같아요
모든일이 자꾸 꼬이기만 하니까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회사에서 출근해서 자리만 지키는 것은 아닌지 뭔가 회사에 기여와 보탬이 되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여러가지 범위내에서 각자 맡은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만 할수는 없잖아요 일을 하려고 하면 여러가지로 일에 대한 부담도 되기도 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일하다가 갑자기 야식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물론 근처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도 하지만 때로는 차라리 밥을 간단하게 때우고 일찍 퇴근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가지 음식중에서도 비비큐 치킨이나 아니면 피자등 다양한 음식등을 보면서 햄버거 샐러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시키기도 하는데요 매번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아무래도 배가 부르기도 하고 질리기도 하죠
그래서 때로는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지요 요즘 치킨 브랜드가 우후죽순 계속해서 생기게 되니까 뭘 먹어야 좋을지 하고 선택하기 곤란할때가 많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메뉴라고 하면 교촌치킨과 그리고 비비큐가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양념치킨 또는 후라이드를 잘 섞어서 먹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하나만 고집하면 오히려 부담 되기도 하니까요 그중에서도 훨씬 편한 음식을 먹는게 제일 좋겠죠 그리고 튀김가루나 아니면 튀긴 음식같은 경우는 우리가 먹고 삼켰을때는 위에 부담이 되기도 하니까 이런것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비비큐 대리점이나 치킨 지점에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한번 고민을 하고 어떤메뉴가 잇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비큐 사이트에 가면 어떤 메뉴가 인기있는지 하나씩 살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운 매장을 검색해서 배달음식으로 시켜서 먹어도 좋겠죠

그외에 신메뉴는 지속해서 개발이 되니까요 여러가지 메뉴를 먹고 그중에서 내가 가장 맛있는 부분이나 요리등을 하나씩 시켜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파더s치킨이나 아니면 로스트칼릭등 정말 한번 씩 먹으면 누구나 군침이 도는 그런 메뉴인것 같아요

그외에도 황금올리브 치킨은 가격이 18000원정도 하니까요 육즙도 우리가 확인해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일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도 블랙페퍼 반마리는 11000원이네요 한마리가 너무 많다고 하면 여러가지 올리브유와 함께 반마리 또는 황올한 깐풍치킨을 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외에 극한왕갈비치킨등 메뉴 이름도 다양하게 이름을 붙여서 사진으로 봐도 정말 먹음직스러운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그냥 밥보다는 야식과 간단한 간식을 통해서 먹으면 배도 부르고 훨씬 맛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