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저축계좌 자격 조건 신청방법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하늘인것 같아요 직장인들은 매일 똑같은 일을 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회사 직장에 가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변하지 않아요 1년이고 10년이고 계속 봐왔기 때문에 이제는 오히려 가족보다도 더 자주 시간을 함께 보내는게 맞습니다.
가족은 그냥 아침과 저녁 잠깐 식사를 같이 하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지만 직장에서는 거의 10시간 이상씩 함께 일을 처리하고 소통하고 대화하고 밥먹고 오히려 가족보다도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수도 있죠 그만큼 친해지다 보니 오히려 나중에는 서로 거리낌없이 대하다 보니 오히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고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보통 처음만났다고 하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니까 예의를 갖춰서 조심스럽게 대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하다 생각이 되면 내 생각되로 내 마음데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부분이 기존 가족에게는 더욱 좋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관계가 틀어지거나 나빠지면 오히려 서로에게 원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인간관계라는게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을 하면서 또 같이 일을 해야 하고 협력해 나가는 관계로 시작을 해야 하니까요 항상 말과 행동에 대해서 너무 편하고 친하다고 함부로 대하는 것을 삼가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청년저축계좌 자격 조건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일단 요즘 젊은이들이 굉장히 어려워요 나름데로 열심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취업 자체도 힘들고요 그리고 일반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해당 회사에서 매달 월급을 받으며 버티는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근로 조건도 열악하고 해서 해당 기업에 취업후 금방 그만두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하죠 근무조건이 안맞아서 연봉이 안좋아서 복지조건 그리고 사람이 안좋아서 등등 다양합니다. 일단은 근로자 자체가 여기말고 다른회사 많이 있는데 뭐 다른데 가면 되지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더욱 그러는 경향도 있고요 중소기업은 기껏 2-3달 신입사원을 교육시켰는데 금방 다른데로 이직한다고 하니 또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고 교육시키고 여러가지로 인력소모가 크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부에서도 그렇고 중소기업과 함께 인력을 키우기 위해서 2-3년 동안 매월 10만원 20만원씩 근로자가 저축을 하고 2-3년 동안 근무를 지속하면 기업과 나라에서도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바로 청년저축계좌 자격 조건입니다.
위와같이 지원형태는 현금으로 지급이 되고요 본인저축액 매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포함되는것이죠 이렇게 해서 3년동안 총금액은 무려 1440만원이나 지원이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청년 기준은 만 15-39세 청년으로 현재 근로중인 청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절차나 방법은 각 시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청년저축계좌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129번으로 전화해서 상담하셔도 되고요 신청방법은 직접 해당 기관으로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일반 근로자중에 저소득층을 기준으로 하는것이니까요 내가 조건에 해당되는지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민센터 방문시에는 자신의 신분증과 도장이 필요하니까요 꼭 가지고 가셔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