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몸도 아프고 이마에 열도 나고 체온이 점점 높아지는것 같아요 겨울이라서 더더욱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네요 언제쯤 봄이 올지 이정도면 추위가 거의 마무리 되는 시점이 아닌가 하는데요 아무래도 2월까지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초라서 기업도 바쁘고 개인도 바쁩니다. 회사에서 내게 주어진일이 있고요 집에서도 각자 개인으로서 맡은바 할일이 있지요 그래서 해당 일들을 무시할수는 없고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도 내가 그일을 전문가라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하면 내 월급도 올라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냥 마지못해 하는 성의없는 태도를 보인다면 모든 일에도 자세가 있잖아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사업을 꿈꾸지만 이런 그전에 회사생활하면서 자신의 태도나 마음가짐등이 본인 사업할때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아직까지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올해 날씨가 추워서 여러가지로 사람들이 더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안좋고 체력도 안좋으니 일이 제대로 내 마음데로 풀릴 이유가 없지요 힘든가운데서도 지혜롭게 자신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 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우리가 새로 직원을 채용하거나 기존의 직원들과 매년 연봉계약서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을 까먹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구두보다는 서면으로 계약을 한다고 하면 서로의 계약 이행 의무조건에 대해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것으로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용노동부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표준근로계약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의 요건에 따라 꼭 똑같이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수정할부분은 수정을 해서 우리회사에 맞게 고쳐서 근로자 직원과 연초에 계약을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대상자 사업주와 근로자 갑과 을로 나뉘어서 이행 사항을 항목별로 해서
순서대로 사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서로 쌍방이 서명을 하고 근로계약서를 각각 1부씩 교부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소정 근로시간과 임금도 정확하게 자신의 통장 계좌로 언제 입금될지 여부도 명시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근로기준법령에 의해서 주당 근무시간 하루 시급등 최저임금 이상을 맞춰줘야겠지요
단기근로자는 아르바이트로서 단기간에 일을 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대우와 함께
계약서도 작성을 해서 사업체와 근로자간의 이견이 없도록 미리 합의를 해야겠지요
주5일 근무를 할때 근로시간과 그리고 휴게시간 여러가지 휴식과 복지조건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입장을 서로 정리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복원하고 오랫동안 윈윈할수 잇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다양한 표준 근로계약서 서식을 확인하고 다운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