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인대 늘어났을때
발은 알게 모르게 우리가 항상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걸어다닐때 뛸때 회사다닐때등 어디를 가려고 하면 발을 이용해서 항상 이용합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발을 헛딛거나 하면 발복을 다치고 헛디딜때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평소에는 이상이 없는데 갑자기 무리에서 걷던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 걷다가 나도 모르게 발이 삐끗해서 발목통증이 있던 적이 있는데요 혹시나 발등에 인대가 늘어난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게 증상이 심해지면 발이 퉁퉁부어서 정말 이제는 걸어다니기 힘들정도가 되는데요. 대부분은 며칠 후면 괜찮아지겟지 그냥 방관하던가 아니면 얼음찜질로 몇번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런게 임시장편이 될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통증이 더심해지거나 며칠 시간이 흘러도 제대로 완치가 안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를 안해주면 더욱더 통증이 심해져서 상처가 더 악화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발등인대가 늘어낫을때는 다음과 같이 응급조치를 해주는게 좋을것입니다.
발등인대가 갑자기 늘어난 원인은 평소 내가 잘 하지 않는 행동을 해서 그런데요 고의든 타의든 내 의도와는 원치 않게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가다가 여성같은경우는 계단이나 걸으면서 발을 삐끗해서 발등 인대가 늘어나기도 하고요
아니면 남성같은경우 평소 운동을 안하다가 농구나 축구처럼 격렬하게 발을 써야하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발등 인대가 늘어나는 경우가 잇습니다. 이처럼 내가 평소에 방심한 사이에 일어날수 있음으로 항상 걷든지 운동하든지 조심해서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긴 하지만 별로 심하지 않은경우는 1-2주면 바로 완쾌가 가능한데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되서 발이 퉁퉁 붓고 극심한 통증이 계속되면 최소 4-5주는 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일단 발등인대가 늘어나서 발목이 아프다면 일단 휴식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1-2주간 발을 사용하지 않고 쉬어주는게 중요하고요 붓기가 가라앉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얼음찜질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