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요즘 정말 경기가 어려운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길거리를 봐도 거리를 봐도 사람들이 지나가지를 않아요. 예전에는 직장인들도 일이 끝나면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그냥 집에가기도 아쉬우니까요
직장동료들끼리 회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친목을 다지면서 일얘기도 하고 서로 관계를 돈독히 하는 맛이 있는데요 지금은 이 모든게 힘들잖아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어떻게 전염병이 바이러스가 퍼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최소한 이런 모임을 자제를 하고 바로 집으로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영업자들도 가만히 있어도 매달 임차료는 지불을 해야 하잖아요 장사가 잘 되든 안되든 처음에 부동산계약서에 보면 매달 월 임차료 얼마씩 내겠다 이렇게 계약이 되어있으니까요
계약 내용을 준수하지 못하면 여러가지로 법적인 분쟁 다툼의 여지가 생길수 있으니 정말 장사가 되든 안되든 가게를 열어놓을수밖에 없죠 이렇게 자영업자는 나름데로 고충이 있고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죠
이제는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새해 연봉계약서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을 하는데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어쩔수 없이 직장에서 구조조정이 되고 실업자 신세가 되는것이죠 다들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하면 돌파할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안정치 못하고 그렇다고 자영업을 하자니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잘할수 있는 공무원이나 아니면 부동산 공인중개소는 그나마 낫지 않을까 많은 사람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특히 나이들어서 우리가 회사에서 취업을 할수가 없잖아요 회사에 입사하거나 이직하려고 하면 어느정도 젊은 연령층이어야만 일할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직은 더더욱 힘들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내가 돈 많이 안들이고 할수 있는 사업이 있다고 하면 공인중개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qnet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을 확인해 볼께요
현재 2020년 31회 1차가 8월10일부터 접수를 했잖아요
그리고 실제 시험일정은 2020.10.31일 이고요
시험은 위와같이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나뉘는데요 과목당 40문항이고 객관신 5지선택형이라고 합니다.
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 부동산 관련세법등 정말 공부할 분량이 많은것을 알수 있네요
1차는 13700원의 응시료가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방시 준비물은 사진1매 증명사진이겠죠 그리고 전자결제 수단 신용카드 계좌이체등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에 취업도 불확실하고 하면 전문 자격증으로 부동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