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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등산코스

by 오땡큐 2020. 7. 15.

 

 

 

 

달마산 등산코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곧 휴가철인데요 7-8월에는 아무래도 그동안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좀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하죠 그리고 날씨가 더울수록 더욱 일하는데 지치고 땀도 나고 주기적으로 쉬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되어있죠 그래서 명산이 많은것으로 유명합니다. 서울에는 북한산을 비롯해서 강원도 설악산 전라도 지리산등 정말 다양한 산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산에 오르면 뭐가 좋을까요

 

 

 

 

일단 힘들게 일하면서 걸으면서 산을 등반해 가는 과정속에서 뭔가 보람도 느끼고 체력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정신력도 더욱 강해지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냥 왔다갔다가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뭔가 열심히 일해서 세상에 살면서 보람을 느끼고 나름데로 최선을 다한 삶은 그만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을 올라가면서 정상에 올라갔다는 느낌이 그리고 힘든과정을 모두 극복했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전라남도 해남은 땅끝마을이라고 하죠 바다 남해도 보이고 그리고 거기에 명산 달마산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월출산이나 구름다리 이것저것 구경할것도 많죠 그래서 휴가를 이제는 해외를 나가는 것보다 국내여행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달마산은 진도와 완도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을 걸으면서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수 있도 다도해도 볼수 있어서 오히려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고 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산을 방문하고 오르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산 높이는 489m 정도 라고 하니까요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산에 올라가는 코스가 만만치 않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정상까지 가는데는 한 2-3시간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마산 등산코스는 3코스로 나뉘는데요

 

내가 어느쪽이 좋을지 잘 판단해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 1코스는 5.5km 정도 걸리고 2코스는 9.2km로 좀 길긴 기네요 문바위재 대밭삼거리 떡봉 도솔암등을 지나는 코스라고 합니다. 산에 오르면서 경치도 감상하고 자신의 인내와 한계를 실험하는 것도 괜찮을것으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