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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s 사용법

by 오땡큐 2020. 7. 7.

 

 

 

 

 

qcy t1s 사용법

많은 사람들이 이어폰 하나씩은 꼭 주머니에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예전에 유선이어폰을 가지고 다녔죠 하지만 단점이 선이 꼬이고 일일히 들을때마다 다시 선을 풀고 그러다 보면 중간에 선이 끊겨서 이제 소리가 안들리죠

 

 

 

그래서 2-3개월만에 이어폰을 버리고 다시 또 새로 구매하고 이렇게 하다가 어느순간에 이어폰 선이 마그네틱선으로 바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튼튼하기 때문에 선이 끊겨서 소리가 잘 안들릴 염려는 사라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선이 꼬여서 풀어서 듣는 번거로움은 지속되고 있죠 그리고 중간중간에 선에 걸려서 치이기도 하고요 약간의 유선제품의 불편함은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선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해요

 

 

 

 

 

아무래도 무선으로 신호를 받다 보니 통화중이거나 아니면 음악 소리를 듣다가 중간에 끊길 염려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것때문에 아직은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에어팟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꼈죠

 

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이제는 제대로된 음질과 오히려 유선보다 뛰어나면 뛰어낫지 나쁘지 않네 이런 생각이 든것이죠 그리고 한번 충전하면 무려 몇일 이상씩 사용하기도 하고 배터리가 떨어지면 당연히 표시가 되니까 다시 충전케이스에 넣어서 충전하면 되고요

 

 

그리고 귀에 살짝 정확하게 들어가니까 이렇게 편리한게 따로 없는것이죠 하지만 단점은 역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학생이 20만원 정도 되는 비용을 내고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었죠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qcy t1s 제품을 사용하는것이죠 이 제품은 가격이 2-3만원대니까 저렴한 맛에 사용하기도 하고 또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니 만약에 분실해도 크게 타격을 입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가격이 싸다고 해서 음질이 나쁘거나 안좋다면 아예 구매를 안하죠 그래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기꺼이 구매하고 남죠 그래서 지금은 많은 사람이 싼맛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qcy t1s 특징은 일단 케이스에 뚜껑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충전케이스 용량도 무려 800mah 나 됩니다. 블루투스 버젼은 5.0이고 페어링은 자동페어링에 듀얼 유선통화가 가능합니다.

 

 

일단 처음 qcy 를 사용하려고 하면 오른쪽에 꾸욱 2초정도 누르면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찾기로 검색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케이스에서 꺼내기만 해도 자동으로 페어링 됨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정말 편리하고 선이 꼬이지도 않고 음질도 거의 끊기지 않고 들을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서 이정도 가격에 싸게 살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