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밑 몽우리
어제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몸도 피곤하고 온몸이 뻐근한것 같아요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비오는날은비와서 못나가고 날씨가 맑은날은 햇빛때문에 자외선 그리고 미세먼지 정말 계속 집에만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비오는날 출근하려면 엄청 짜증나죠 우산도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아침에 분주하게 움직여야 하는데요 뭔가 일이라는게 있어서 오히려 좋을수도 있고 이런날은 좀 쉬고 싶은데 차라리 쉬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불안한 미래 미래에는 건강 문제 돈 문제 가족문제등등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다양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이런 여러가지 문제중에 건강이 제일 우선하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이거 혹시 큰 병아닐까 병원에 가봐야 하나 여러가지 별의별 생각이 다듭이다. 나이도 점점 먹어가면서 여러가지 질병에 이제는 자유롭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단 턱 밑 몽우리 를 살펴보는데 첫번째로 물혹일수 잇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림프에 물이 차는것으로 이럴때는 간단하게 몽우리가 졋는데 열이 난다든가 배가 아프거나 하긴 하는데요 며칠 쉬면 괜찮아질것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물혹이 생기는 이유는 만약에 큰병이 있을수도 잇지만 대부분은 잦은 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면역력 약화등이 원인이 될수 잇습니다. 평소 건강한 식생활과 그리고 꾸준한 운동 정신건강을 위한 자신만의 마인트 컨트롤등으로 자신의 심리를 잘 챙긴다면 이런 것도 사라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