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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 사용법

by 오땡큐 2019. 6. 6.

 

 

 

qcy t1 사용법

지하철을 타보면 사람들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무엇인가 열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누구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아니면 음악을 듣는 사람입고 아니면 영화를 보는사람등 다양한모습을 보게 됩니다. 길가다가도 귀에 항상 뭔가를 꽂고 다니는 사람을 심심찮게 보게됩니다

 

 

 

 

색상은 화이트 아니면 블랙 둘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화이트는 에어팟이고 블랙은 qcy 이렇게 나뉘어진것 같아요 애플에서 아이폰은 20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하면서 대박이 나죠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거 보면 품질이나 여러면에서 뛰어난것을 알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그렇고요 다른사람이 많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고음으로 소리를 듣는것은 실례가 되죠 그래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조용히 듣게 되는데요 옛날에는 유선이어폰으로 많이 들었죠 가격은 1만원대로 해서 싼값에 사곤 했는데요

 

 

 

어느순간부터인가 선이 꼬이더니 한 2-3달 사용하고 망가지고 이게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그럴바엔 좀더 비싼 이어폰을 사는게 오히려 낫게다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주 고가의 10만원대 이상을 사면 부담은 되고요

 

 

그래서 알아보고 사용한게 qcy입니다. 이 이어폰 가격은 2-3만원대로 품질이나 여러가지 기능은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 못지 않은 무선이어폰임을 아마 알게 될것입니다. 일단 저도 사용해봤는데요 음악이나 영상을 듣는데 문제는 없엇습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고요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케이스에서 충전이 되고 한번 충전되고 사용하면 거의 7-8시간 이상은 사용하니까요 요즘은 자꾸 업그레이드 되서 케이스에 뚜껑도 생기고 여러가지 더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일단 케이스 자체로 충전을 하는것이고요 충전하려면 보통 3-4시간 충전하면되죠 그리고 케이스에서 충전이 다됐으면 이어폰을 빼서 내 귀에 꽂고 블루투스 페어링을 내 핸드폰과 해주면 띠띡 소리와 함께 연결되서 이제는 자유롭게 영상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크게 불편한점은 없고요 귀에 잘맞아서 움직이고 이동하면서 빠질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성능도 2-3만원대 가격에 비해 가동성이 우수하고 외적인 디자인면도 고급스러워서 저는 꽤 깔끔하고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