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아트 블러처리 하기
우리가 보통 카메라를 들고 가서 여행가면 여러군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나 그냥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사람이 많이 없죠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많은 사진을 찍기 때문이죠
용량도 크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물사진 풍경사진 많이 찍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진을 그냥 그대로 저장하는 사람도 있고요 해당 사진을 편집을 하기도 해요 배경을 바쁘기도 하고 아니면 인물사진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굴에 흉터나 아니면 점같은게 있으면 이런것을 없애기도 하죠 그래서 이럴때 사용하는것이 여러가지 사진편집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인게 포토샵이 있긴 한데요 배우기도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차라리 포토스케이프나 이런것을 사용하는게 간단한 사진 편집은 오히려 나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이런 pc 프로그램말고 그냥 핸드폰어플로도 간단한 사진 편집은 가능한것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픽스아트 입니다.
사진을 너무 형상을 뚜렷하게 하는 것보다는 뒤에서부터 해서 블러 처리를 하면 오히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진 형태에 맞게 확인이 가능한것이죠 뿌연 모습에서 다른것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다양한 사진 편집 메뉴가 있는데요
그리고 프리스타일 프레임등 내가 원하는 효과를 선택해주면 되겟죠
사진을 불러오고 나서 지우기나 아니면 회전이나 블러 적용을 누르면 됩니다.
위와같이 사진이 겹치게 하면서 네모를 누르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블러효과가 적용됨을알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