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급행 정차역
아침에 직장인들 출근하려면 정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지옥철이라고 하죠 사람들한테 껴서 정말 지하철 하나만 놓쳐도 엄청나게 기다려야 하고 힘든점이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면 출근전쟁을 치뤄야 하는데요
그런데 오이도에는 시화공단이나 반월공단등 공장이 많이 있죠 그래서 이쪽으로 출근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보통 차량으로 이동한다고 하지만 차도 막히고 그런데 지하철은 막히는게 없으니까 지각 걱정은 없잖아요
그런데 오이도까지 가는 급행 열차가 있습니다. 급행은 말그대로 중간 중간에 역을 다 쉬는게 아니라 몇개씩 건너서 가는것이죠 그래서 오이도가 목적인 사람들은 아무래도 급행을 타는게 훨씬 시간적으로 절약이 되죠
일단 오이도 급행은 하루에 5번정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출퇴근시간에 맞물릴거 같은데요 인천으로 해서 오이도까지 쭉 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중간에 정차하는 역은 인하대 연수 원인재 등이 있는데요 혹시나 내가 오이도 쪽으로 출근한다면 중간중간에 어느역에 서는지 만약에 내가 서는 역이 있다면 급행을 타야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일반열차를 타야겠지요 단순히 목적지 오이도까지 간다 하면 급행을 타는게 최우선으로 좋죠 안산에서도 오이도까지 급행이 있는데요 오이도방면으로 급행 출발시간은 오전 6시42분 6시59분등 이렇게 차량이 쭉 있음을 알수 잇습니다.
혹시나 급행타려고 시간이 궁금하다면 아래 시간을 참고해서 급행 열차를 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