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 lbs 옐로우
올한해도 벌써 4월입니다. 이러다가 벌써 2020년도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0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밀레니엄 시대라고 햇는데요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동안 뭘했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담배도 그렇죠 항상 연초에는 담배피는 사람은 올해에는 기필코 담배를 끊어야지 나름데로 각오를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순간의 유혹에 못이겨서 담배를 계속 피게 되는데요 한개피만 피고 끊어야지 하는데요
벌써 한개피가 10개피 되고 한갑이 되면서 올해까지만 피고 내년에 끊자 이렇게 되드라구요 항상 건강을 생각해서 안그래도 미세먼지가 많고 호흡도 힘들어서 폐도 안좋아지니까요 빨리 담배를 끊어야 겠다 생각은 매일 합니다.
그래서 전자담배로 그럼 바꿔볼까 이런생각도 드는데요 어짜피 전자담배도 니코틴이 있기때문에 일반 담배랑 비교해서 정도는 덜할지 모르지만 역시 아예 끊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담배피는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종류도 가지각색인데요
담배 맛이 제각각이잖아요 우리나라 담배와 그리고 서양담배도 틀리고요 그중에 메비우스 lbs 옐로우 담배는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양담배라고 해서 무조건 좋다 나쁘다 말할수는 없죠 우리나라 담배도 이제는 꽤 품질이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해외 담배를 피면 웬지 좀더 폼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맛은 비슷하긴 한데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건강만 생각하면 끊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면 하루에 반갑이라도 조금씩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