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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팟 구매

by 오땡큐 2020. 4. 6.

 

 

 

 

 

플라이팟 구매

오늘도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지만 쉬는시간이나 아니면 점심시간에는 뭔가 다른짓을 하고 잇네요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평소구매하고 싶은 물건들을 서칭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낙이죠

 

 

 

안그래도 하루종일 업무로 씨름하고 있는데요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잖아요 맨날 머리를 쓸수는 없구요 잠시라도 아무생각없이 다른일을 하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 안그러면 오히려 능률도 안오르는것 같아요

 

 

 

그리고 일에대한 동기부여도 생긱는 것같구요 이렇게 내가 뼈빠지게 일하는 것은 뭔가 나에대한 보상이 있을때 이거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뭔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때의 설레임과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죠

 

 

 

요즘 안그래도 에어팟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틈새시장이 있잖아요 모든 기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것은 어떤가 싶네요 예전처럼 무조건 중국산 제품은 싸구려 제품에 품질은 엉망이야 이런시대는 지낫죠

 

중국도 이제는 믿을만하고 신뢰가 가는 그런 기업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샤오미나 화웨이는 이제 엄염한 퀄리티도 높고 대기업이죠 그래서 이들도 품질로 이제는 승부를 하고 있죠 거기다 가격까지 싸니까 더욱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무선에 블루투스 이어폰이면서 코드리스죠 음질은 아무래도 애플의 에어팟에 비해서 가격이 절반 이하니까 떨어질순 있지만 겉보기에도 비슷하고 충전케이스에서 열때의 느낌은 아주 세련되면서 괜찮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