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군인월급
우리가 사회에 가면 정말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죠 내가 일할만한곳도 없고요 내가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회사에 도움이 되야 하죠 회사도 무작정 아무나 사람을 쓸순 없잖아요 그사람의 환경도 봐야 하고요
지금까지 자라면서 어떤 사고방식을 지니고 잇는지 확인해야 할것은 많습니다. 무조건 스펙만 보고 뽑기도 애매하고 여러가지 똑똑하고 일도 잘하는데 인성이 모자라면 그리고 너무 똑똑해서 얼마이후 이직을 한다면요
그리고 똑똑한 만큼 보상도 해줘야 하고 사람들이 힘들고 주변 사람들과 조화나 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정말 난감하죠 그래서 좋은 직원을 뽑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죠 군대에서는 사회나가기전 미리 경험하는 사회죠
하지만 군대에 가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과 얼마나 잘 조화롭게 서로 협력할땐 협력하고 이해하면서 일을 처리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것이죠 어찌됐든 목표로 햇던 일들을 이루어 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과 낯선환경에서 적응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요 어짜피 사회에 가면 똑같이 거기서도 적응해야 하니까 인간은 어느 환경을 가든 그곳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동화됨을 알수 잇네요
그래서 이제 군인들도 병장이 50만원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옛날 20년전만해도 3-4만원이었던것 같은데요 월급만 이제 잘 모아도 적금하나 들고 그리고 몇백만원은 모으고 제대하는 사람도 잇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