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바나나폰 카톡하기
요즘 내가 주로 사용하는 폰이 어떤 폰인가요 일단 한번 폰을 사용하게 되면 제조회사를 잘 안바꾸게 되드라구요 충성고객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일단 내가 산 제품이 크게 잔고장이 없고 사용하는데 만족하면 쭉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내가 삿는데 1년만에 고장나고 그리고 사용하는 도중에 여러가지 화면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리고 툭하면 꺼지고 여러가지 잔고장이 많으면 그회사 제품은 다신 사용하지 않게 되고 바꾸게 되는것 같아요
핸드폰도 마찬가지죠 처음에는 중소기업제품으로 해서 싼맛에 구매를 했는데 역시나 오래 못가드라구요 왜이렇게 잔고장이 많이 나는지 그래서 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대기업제품을 사용하는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삼성거 제품을 사용하고 잇는데요 처음에는 엘지꺼 펜텍거 사용하다 삼성거를 사용하고나서는 역시 대기업제품이라 잔고장도 없드라구요 모든 기능을 만족하게 사용하다 보니 쭉 사게 된것 같아요
아무래도 핸드폰 하면 삼성과 애플 두개 회사 제품이 제일 으뜸인것 같긴 해요 요즘은 중국제품으로 샤오미나 화웨이가 따라오긴 하지만요 이 회사 제품도 그렇게 나쁘거나 품질이 떨어진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제 예전에는 휴대폰 하면 노키아 했엇는데요 지금은 많이 삼성과 애플에 뒤지고 있죠 노키아도 예전에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부지런히 연구도 하고 잇는데요 바나나폰이라고 새로 나왔는데 정말 특이하죠 바나나모양으로 폰이 생겨서 디자인은 꽤 독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