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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 프리버드 x11 통화 하기

by 오땡큐 2020. 3. 21.

 

 

 

 

아콘 프리버드 x11 통화 하기

길가면 많은 사람이 귀에 이어폰을 하나씩은 꽂고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다 있고요 학생들도 이제는 아이폰과 에어팟은 하니씩 들고 다니게 되드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그것을 보고 있으면 나도 사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나한테 맞는게 뭐가 없을까 요즘은 대부분 회사들도 다 음질이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선 자체가 없고 블루투스로 이어폰을 들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일반화된것 같아요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중에서라도 후기를 읽으면서 그나마 좀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저렴하면서 성능도 좋은것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면 그 이후에는 바꾸기도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처음 살때 그래도 잘 골라야 하는 수고가 잇는것이죠 아무튼 대부분 이어폰을 보면 이제는 블루투스는 다 기본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음질도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가격은 일단 10만원때 안쪽입니다. 에어팟이나 이런것은 비싸면 20만원대 초반이니까 훨씬 절약할수가 있죠 또 한가지 너무 또 가격이 싸면 웬지 품질이 의심스러운것 같아요 괜히 이거 사놓고 후회하는거 아냐

 

음질이 제대로 안나오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이 들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콘 프리버드 x11 로 해서 이정도면 가격도 내가 지불할수도 있고 성능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일단 디자인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모든게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