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폰 초소형 폰
핸드폰의 종류는 이제 다양합니다. 너무나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이 잇기 때문에 한폰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잇죠 그리고 이제는 뭔가 독특한 모양의 핸드폰을 사고 싶은것이 소비자의 욕구입니다.
다 보면 갤럭시나 아이폰 다 획일적인 폰이잖아요 뭔가 좀 색다르면서도 어떻게 보면 누구한테는 너무 무겁기도 하고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기 때문에 초소형폰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틈새시장이라고 하죠 블루오션이라고 해서 이제는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손수 약간의 다른 모양의 폰을 사용한다면 오히려 거기서도 또 하나의 시장을 창출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도 크지 않고 그리고 무게도 40 g 정도로 그냥 신용카드 한장 무게의 폰인것이죠 어떻게 보면 여성분들은 스마트폰 무게 자체가 무겁다고 느껴질수도 잇는것이거든요 그래서 기존것보다도 완전 다른 새로운 모양의 신용카드 형태의 폰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이미 니치폰 초소형 폰을 사용하고 잇는데요 정말 지갑에 딱 들어갈정도의 신용카드 크기이다 보니 아기자기하고 초소형을 좋아하는 일본 구매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선호하고 인기가 많은 것을 알수 잇습니다.
또 일본은 가계를 이어서 사업을 하는 분들도 많고 작고 오밀조밀한 것등을 잘 만들어서 이런 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만들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만나 볼수 잇음 한번 구경하고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