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행성 정말 아름다운 별들이야 그런데 우리가 보고있는 어떤 망원경이 찍엇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본 신기한 별 사진은 우주의 한 망원경이 보내온것이다.
1990년 4월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가 하늘로 솓구치고 있다. 디스커버리 임무는 직경 2.6미터 무게 12톤 우주 망원경을 상공 612미터에 띄워놓는 것이다.
지구 대기권 밖에서 초속 8km 밖으로 천문 관측용 허블 우주 망원경입니다.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 이름을 따서 허블 우주 망원경이라고 하는데 대기권 밖에 우주 망원경중 가장 큰 망원경이다 지구상에 설치된 망원경보다 훨씬 선명하게 전체의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수 있어요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모양을 뚜렷하게 볼수 있다. 대기에 흡수되는 별빛의 적외선 자외선까지 대기선 밖에서 포착할수 있어요
가장 멀리 있는 별까지 보여주는 하늘의 천문대라고 합니다. 우주 궤도로 발사되면서 천문학의 대변화를 가져왔는데요 학자들은 허블망원경이 20일동안 북두칠성 근처의 초신성 은하를 촬영한 300장의 사진을 분석했어요
빅백이 137억년전에 실행이 된다는 것을 추측할수 있고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도 있었습니다.
슈메이커 레비9 행성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기도 했어요 그당시 목성과 충돌한 것이었는데요 21개로 쪼개진 위성조각이 목성에 충돌했는데요 방출 에너지가 600개에 달하는 충격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