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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칼 사용하기

by 오땡큐 2020. 1. 21.

 

 

 

 

데스크탑칼 사용하기

회사일을 하다 보면 정말 날짜 가는줄을 모르겟어요 어느순간에 주말을 기다리면 월요일날 출근하기 정말 싫더라고요 하지만 수요일 버티고 어느새 불금 금요일이 되드라구요 그래서 토요일 쉬고나면 금새 일요일 저녁이 되고 숨이 막히더라구요

 

 

 

 

내일 또 출근해야 하나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반복하면서 1월이 가고 그러다 여름 휴가 기다리면서 여름이 가고 그리고 12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한해가 갑니다. 정말 시간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데 나는 항상 그대로고 한게 없는 느낌입니다.

 

 

 

매일 그날 할일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수첩처럼 깨알같이 적은게 무슨소용일까요 나중에 보면 내가 잘 못읽겠어요 그만큼 필체를 내둘려 쓰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메모를 잘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적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데스크탑칼이라는 메모 수첩기능을 활용해서 그달에 중요한일 보통 매월 초 1일이나 아니면 31일 말일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잇죠 세금을 납부한다든가 아니면 중요한 회사일은 꼭 기억해 놓고요

 

 

그리고 가정사도 누구 기념일이거나 꼭 잊지 못할일이 있다면 기록을 해놓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람의 기억을 누구도 신뢰하지 못하죠 언제나 잠깐 정신을 놓다보면 금방 잊어먹으니까요

 

 

다음과 같이 바탕화면 달력을 통해서 검색해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각종 명절이나 아니면 기념일도 확인할수 잇다고 하네요

 

 

 

위와같이 보통 바탕화면을 여러가지 개인 사진이나 아니면 풍경 이런것등으로 꾸며놓는데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바탕화면에 아이콘과 함께 달력이 되어서 메모를 할수 있게 됐네요

 

 

그대로 다른 배경을 살려둔채 엑셀 창처럼 날짜가 차례대로 기록되어 잇음을 알수 있네요

 

일단 바탕화면 전체라 까먹지 않고 꼭 해야할일은 적어놓으면 되겠내요

 

 

강력한 클라우드 동기화와 롤백 데이터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하니까요 마우스를 클릭하면 바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잊어먹거나 까먹지 않도록 수첩대용으로 바탕화면 달력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