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겨울 화제
누구나 tv에 한번 출연하면 훈훈한 외모에 일단은 노래나 실력도 출중하니까 아무래도 많은 관심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면 거기 출연한 음식점이나 아니면 사람도 대박이 나는것이죠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나오고요 일반 대중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듯해요 이렇게 일일히 이제 사람들이 알아본다면 더욱더 공인으로서 여러가지 행실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십니다.
예전에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엿죠 여러 가수가 나오면 자신을 닮은 자신의 목소리 노래를 똑같이 모창하는 가수들이 얼굴은 가리고 방에 들어가있다가 목소리만 듣고 누군지 맞추는 프로인데요
인기가 많아서 정말 시리즈로 5회까지 쭉 만들어진것같아요 한참 90년대 2000년대 인기있는 솔로 그룹 가수들은 정말 많이 나왓죠 그래서 이와비슷한 프로들도 많이 했죠 슈가맨이나 해서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보면은 보컬트레이드나 아니면 여러 재능이 있지만 나이가 많아서 요즘 애들은 어렸을때 10대부터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가수로 데뷔하니까요 이미 20대가 넘어가면 상품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일반인이지만 노래 잘하는 사람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주부가요열창이나 이런데 나올수밖에 없죠
차겨울도 빵집 사장이지만 히든싱어에서 강타편에 나와서 자신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노래실력도 뽐냇으니 이미 많은 팬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전에 빵집 사장님으로 tv vj 특공대에도 출연햇다고 하니까요
이미 상당한 빵도 맛있게 만들면서 거기다 노래까지 잘하고 자신의 일상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틈틈히 노래도 기본실력과 더불어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아주 정말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