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 롱보드
요즘들어 tv를 보게 됩니다. 얼마전에 연말 연예대상 아니면 다양한 tv 시상식이 열렸죠 한해동안 수고한 많은 배우들이나 아니면 개그맨 연예인들이 다양한 수상을 하게 되는데요 대상부터 해서 최우수상까지 정말 작품을 하거나 찍을때는 고생했지만 상받는 순간에는 모든 고통을 내려놓게 되고 보람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신인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전에는 몰랐는데 저런 배우도 있었나 하는데 드라마에서 뜨면서 일약 스타배우로 올라가는 케이스도 많이 있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기잇는 작품을 찍으면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연예인들을 보면 정말 다들 하나같이 이쁘고 잘생겨서 그래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연예인들은 자신의 얼굴과 외모 그리고 옷차림과 패션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전희진이라는 cf모델도 잘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혹시나 잘 모를수도 잇지만 한번 사진이나 그녀가 나온 cf 광고를 보면 아 이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정말 나이에 맞게 순수하고 어려서 핸드폰이나 아니면 전자제품 it 광고에 많이 나올것 같아요
아무래도 곧 졸업시즌이라 더욱 인기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졸업선물로 고등하교를 졸업할때 대부분 노트북을 하나씩 사주잖아요 그런것처럼 더욱 인기가 있을것 같은데요 전희진이 화제가 되는게 엘지 폰 광고 찍으면서 보드를 타고 나와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정말 얼굴도 이쁘면서 먹는거나 아니면 휴대폰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것을 보는 일반 시민들도 나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