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금성 확인
요즘들어 남과 북 영화가 많은 것을 알수 잇습니다.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고요 그만큼 세상이 많이 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나온 영화는 백두산이죠 그리고 화산폭발을 핵으로 막는다는 그런줄거리인데요
남과 북이 힘을 합쳐서 우여곡절 끝에 외세로부터 지켜내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그래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열연을 한 이병헌과 하정우를 필두로 해서 엄청난 관객몰이를 했죠 특히 크리스마스와 설 신정 연휴를 앞두고 말이죠
그리고 또 아이들 방학시즌이고 하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본것같아요 그외에 첩보영화로서 옛날에 기억나는게 한석규 나오는 쉬리도 있엇구요 그때도 베를린이라고 하정우도 나와잇엇죠 여러가지 첩보작전을 방불케 한 것을 알수 잇죠
이제 우리나라 영화도 글로벌 시대에 맞춰서 엄청난 제작비와 함께 엄청나게 세계를 무대로 영화들이 진출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제작비나 여러가지로 시장이 좁긴 하지만 하나 두개씩 앞장서서 시장을 개척하고 잇는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그이후로 공작이라는 영화도 있엇죠 황정민과 그리고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여러가지 공작을 벌이면서 서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유리함을 지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정파 별로 보여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시대의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죠 1997년도 여러가지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해서 북한과 남한의 여러가지 정치적 이해싸움이 볼만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때당시 안기부와 함께 북한에서 사업을 벌이면서 나도 모르게 황정민이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죠
그래서 북금성에 잇었던 일들이라서 그런데요 과연 이제 개봉한지는 좀 됐는데 나중에 vod나 이런걸로 한번더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