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투 공기계
제가 이제까지 휴대폰을 사용한거 보면 정말 많이 바꾼것 같아요 거의 2년에서 3년에 한번씩 바꾼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안바꾸려고 했는데요 기기가 싼거 사든가 하면 금방 망가져서 어쩔수 없이 회사 업무나 일을 하려고 하면 바꾸게 되드라구요
처음에 만약 삼성거 삿다면 아마 오래 썼겟죠 옛날에 펜텍이라고 베가인가 이것을 샀는데요 아무래도 브랜드가 아니고 하니까 가격이 저렴하고 해서 샀죠 그러나 역시 여러가지 어플과 게임을 하고 휴대폰을 오래켜놓고 하니까 한 1년정도 사용하니까 액정이 맛이 나가드라구요
그래서 산게 갤럭시노트5 입니다 이것은 오래사용해야겟다 하고 삿는데요 그때당시에는 거의 95만원 정도 비용으로 샀어요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용량이 32기가라는것이죠 이것은 핸드폰은 지금도 멀쩡하긴 한데 용량이 작아서 뭘 할수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갤럭시노트8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바꿧는데 아직 약정이 1년정도 남아서 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거의 휴대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로 둘중에 하나를 많이 구매하고 있죠
두개다 폰 자체가 성능도 좋고 여러가지 카메라나 전화통화등 모든기능이 다 우수해서 두개다 만족하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회사들은 이런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해서 블랙베리 에서 키투를 내세웠네요
블랙베리는 아직 생소한 업체라 소비자에게는 인지도나 아니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마 기계도 보다 싼가격에 그리고 유심도 무료로 준다고 하니까 여러가지 요금의 혜택과 그리고 월요금도 아마 보다 싼 가격으로 출시되서 아마 삼성과 애플이 차지하고 있는 휴대전화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와 할인을 무기로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