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손따기
오늘도 밥을 많이 먹엇는지 속이 별로 안좋네요 평소에 먹을때 밥양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니까 겨울에는 특히 소화가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밥양도 줄이고 그리고 반찬이나 이런것을 대신에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어렸을때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른적이 잇었죠 그래서 소화가 안되서 배가 아픈적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손을 바늘로 따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는 바늘로 햇죠 그러면 이상하게 배아픈게 나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불안한게 사실이에요 바늘이나 이런게 세균이나 이런게 묻어잇으면 오히려 손을 잘못따면 세균에 감염될수도 잇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바늘로 따는게 아니라 일단 알콜로 잘 소독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냥 바늘로 따는 것보다는 소독을 잘하는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접촉으로 인해 바늘 자체가 오염될수 잇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손따기 전에는 항상 손과 손등을 잘 문질러주고 두들겨 주는게 좋겟죠
피가 잘 흐르게 한후 그리고 알콜이나 이런 소독기구가 없다면 불로 약간 달궈서 세균들을 없애주는게 좋겟죠 그리고 손을 딸때는 엄지손가락을 많이 따죠 여기를 살짝 바늘로 찔러주면 되고요 피가 나오는 것을 보면 선붉은 피가 아니라 검은색이면 상당히 많이 체했구나 알수 있습니다.
요즘은 운동도 많이 하고 잘 안체하는것 같은데요 나도 모르게 급하게 많이 과식하면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고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음식을 먹을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