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바탕화면 바꾸기
윈도우를 새로 포맷하고 설치하면 뭐부터 가장 먼저 바꿀까요 바로 윈도우 바탕화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아니면 가보고 싶은 풍경 아니면 몇년후 내가 타고싶은 자동차 집등을 꿈등을 이렇게 사진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그래서 회사에서도 내가 가장 좋은 풍경이나 배경등을 바탕화면으로 띄우면 다른직원들이나 사람들이 보면서 나도 바꿀래 이런것을 많이 듣죠 그리고 바탕화면 자체가 화질이 있습니다. 최대한 고해상도 사진으로 바꿔놓아야 아무래도 선명하게 사진을 볼수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바탕화면 바꾸기가 귀찮다 하면 그냥 처음 설치하고 나서 윈도우 배경화면이나 아니면 창문모양의 화면으로 그냥 놔두기도 하는데요 내가 컴퓨터 주인이니까 내 마음데로 바꾸고 옮기기도 하는것이죠
그리고 바탕화면 자체가 너무나 알록달록하거나 여러가지 무늬나 이런것을 해놓으면 물론 다른사람들의 주목을 받을지 몰라도 눈이 불편한게 사실이에요 의사 가운이 초록색이듯 뭔가 초록색 바탕으로 해야 눈이 한결 편안함을 가져갈수가 잇죠
안그래도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에 컴퓨터 화면에 이런 블루라이트 자체가 눈의 시력음 감퇴시키고 안구건조증도 더욱 심하게 하잖아요 그래서 나에게 좋은 바탕화면이란 내 마음도 편안하게 하면서 시력도 감안해서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유행어로 인싸 바탕화면을 한번 설치하는것이죠 다른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웃사이더는 뭔가 소외된 느낌이 아니라 모든사람이 환영하고 좋아할만한 그런 바탕화면을 한번 설정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