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이자 빛나는 별을 보며 위안을 얻고 희망을깨닫는다
거대한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별들의 세계
수천년부터 별자리를 만들고 각각의 이름을 붙엿다
큰곰자리 북두칠성 여름청 전갈자리
오늘날 페가수스자리 안드로메다자리 우리말로 된 별이름은
거문고 자리 직녀성 음력 7월7일 견우와 직녀
두별사이에 은하수는 5만년전 별의 파편이 뭉쳐졋다
우주속 별천지
그렇다면 다른 것도 우리말로 붙일수 있을까
소행성을 발견되면 정확히 궤도가 발견되고
최근에 보현산 천문대에서 몇개의 소행성을 발견했다.
그 소행성에 옛과학자들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직 허준
이런 옛 과학자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더블류 모양으로 카시오페 자리 닷별
저울자리 천칭자리의 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