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디바스드림
요즘들어 눈에 자꾸 들어가는게 잇죠 사람이 먹고 살기가 편하면 이제 치장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특별한 이벤트 결혼식을 앞둔다던가 아니면 프로포즈를 위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게 바로 반지나 목걸이 입니다.
다이아몬드나 아니면 사파이어 이런 보석들은 오히려 나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고귀하게 만들고 잇죠 물론 보석이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다른사람이 봤을때 옷에 치장을 하고 이런 보석을 하나 장신구로 가지고 잇으면 더욱 빛나보이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런 사치품이 무조건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아껴쓰는게 오히려 미덕일수 있죠 구지 이렇게 비싼 것을 사야만 할까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행사를 앞두거나 아니면 선물로는 좋지 않을가 싶네요
그리고 자꾸 이렇게 꿈을 꾸다 보면 하나 사게 되고 가격은 비싸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말입니다. 정말 18k 나 골드로 해서 이렇게사면 좋겟지요 저도 때로는 저런 보석을 하나 아니면 목걸이를 하나 목에 걸면 좋을듯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살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현재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말이죠 아직은 이런것을 사기에는 형편이 좋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런것이 비싸지 않으면 하나 정도는 장만하면 해도 되는데요
그런데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 차라리 구매를 안하는게 나을수도 잇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잇으니까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나한테 크게 금전적 부담이 없다면 불가리 디바스드림 하나 사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