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일월공원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하늘은 파랗고 그리고 미세먼지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런때 집에만 잇으면 안타깝죠 어디든 놀러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차타고 드라이브 가도 좋고요 아니면 가까운 산에 가서 놀러가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수원도 한참 개발이 되어서요 광교나 판교 이쪽도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죠 그래서 사람들이 붐비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원에 다다르면 아주 호수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수원 일월공원 인데요 이쪽은 아마 호수도 넓고 커서 사람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그리고 차로 가지고 가도 괜찮아요 주차장이 엄청크거든요 규모도 크고 해서 혹시나 가을바람과 함께 단풍을 보고 싶다면 이쪽을 방문하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그리고 성균관대랑 가까워서 오히려 많은 사람이 대학가와 더불어 볼수도 있구요 수원 장안구에 잇습니다. 그리고 호수를 보면서 마음을 넓혀가는것 같아요 강과 바다와는 또다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원에 이렇게 크고 작은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자연은 오히려 우리에게 정감을 더욱 선사하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까치소리나 아니면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이게 바로 자연의 위대함에 대한 찬사를 느낄수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멘트나 이런것보다는 흙길이 더욱 걷기 좋은것 같아요 운동화를 꼭 신고 흙길을 걸으면서 호수바람을 맞으며 도란도란 친구와 가족과 이야기하며 산책을 떠나는 것도 한층 더 나의 건강을 더욱 좋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