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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색칠공부

by 오땡큐 2019. 7. 10.

 

 

 

브롤스타즈 색칠공부

예전에 학창시절에 색칠공부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빈 도화지에 연필로 스케치로 하고 그다음 물감이나 크레파스 색연필등으로 윤곽만 있는 선에 안에 색칠로 도배를 했었는데요 그때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다 되어서 색칠공부를 하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만큼 삭막한 사회생활에서 유일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는것 자체가 인상적인데요 꼭 색칠공부 자체가 어린애들만 하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른이지만 직장인이지만 오랜만에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어버리고 색칠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브롤스타즈는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 캐릭터가 나와서 더더욱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더더욱 좋아할테구요 요즘은 직장인들도 회사 마치고 이런 색칠 수업이나 공부를 하더라고요

 

 

 

아이들한테는 정서적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어른들도 색칠하는 그 순간만큼은 이상하게 마음이 가벼워진듯한 느낌입니다. 미술 심리 치료라고 하잖아요 자신의 심리를 잘 다스려서 색칠로 마음을 평안하게 해줄수 있는것이죠

 

 

솔직히 요즘 직장인이나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속의 화를 못이기는 경우가 많이 잇잖아요 화난다고 모든사람에게 표현하고 하지만 색칠을 통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조금이라도 진정시키는 자신의 모습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롤스타즈 색칠공부는 어린아이도 좋겟지만 어른들도 아이와같이 색칠을 하면 더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자신의 눈과 마음을 이렇게 여행을 떠나서 좋은 경치를 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지만요

 

이렇게 미술작품 감상이나 직접 색칠을 함으로써 더욱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킬수 있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