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도수
우리나라 사람을 술을 굉장히 좋아하죠 열심히 일을 하고 나서 퇴근길에 회사동료 친구 지인들과 같이 마시는 술은 그동안 힘든일을 싹 잊게 합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것이 바로 소주인데요 물론 맥주도 많이 마시긴 해요
하지만 맥주는 아무래도 술값이 조금더 비싸기도 하면서 천천히 취하는 맛이 있고요 소주는 먹거나서 쏘는 느낌이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습니다. 뭔가 술에 취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세상 모든 고민 고통에서 잠시 잊고 싶을때 사람들은 술을 마십니다.
하지만 술에도 도수가 있는거 아시죠 어떤 술을 마시느냐에 따라서 내가 취하는 정도가 틀리죠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그만큼 쉽게 취하고 그리고 어지럽고 속도 안좋긴 하죠 그리고 소주도 여러종류가 잇잖아요 참이슬과 처음처럼 등 다양한 메이커가 있는데요 도수가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처럼은 갑자기 나타난 소주이죠 2006년정도 부터 나온것 같은데요 희석식 소주라고 합니다. 도수는 대략 17.5도 정도 된다고 하네요 세계최초로 알칼리환원수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술을 마셧을때 목에서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하죠
그래서 지금도 약간의 소주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그만큼 처음처럼을 많이 마시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처츰처럼 글씨는 신영복 교수가 쓴거라서 더욱 인기가 있는데요 그리고 예전에 인기연예인 이효리가 광고하고 그래서 더욱 인기였던 것 같습니다.
참이슬 프레쉬는 17.8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술을 마시기 전에 내가 마시는 술이 어느정도 도수인지 대략 알면은 조절을 할수가 있겠죠 암튼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하는 소주 하지만 너무 한번에 많이 마시면 그만큼 건강에 안좋으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