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계산기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 만사가 내 마음데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에는 중화학공업위주로 해서 공장도 운영하고 많은 공장이 있었죠. 제조업 기반으로 하다 보니 해외에 물건을 만들어서 수출을 하니까요. 그래서 지금의 부강한 나라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삼성전자라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가는 회사가 있다는 것에 해외를 가나 어디를 가나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회사에 가면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하지만 내 주어진 업무 외에도 점차 연차가 쌓인다고 하면 회사에서는 내가 할수 있는 일 외에도 별도로 추가적인 것을 요구를 합니다.
그만큼 내 연봉이 높아진 만큼 그에 걸맞는 대우를 비롯한 일을 해야 하는것이죠.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상사와의 관계 또는 부하직원도 관리를 해야 하고 정말 회사일뿐만 아니라 기타 사적인 개인 일까지 하려고 하면 신경도 더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이런 간부급 직원을 채용을 하긴 하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로 더 많은 월급과 연봉을 챙겨줘야 하는 부담감이 잇으니까요. 만약에 내가 준 월급에 대해 매년 직원평가를 통해서 그정도 몸값을 못한다고 하면 언제든지 나는 회사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죠
회사가 atm기 월급루팡이라고 하잖아요. 무조건 회사를 다니면 월급을 챙겨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약육강식의 시대라고 할수 있죠. 서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밀리면 나는 낭떠러지나 절벽에 있는 기분으로 또 처자식이 있음으로 더욱 그 부담감을 이루말할수가 없겠죠
따라서 이런 경쟁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점차 자신의 역할과 함께 회사의 수익도 증가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그자리에 머물면 어디서 돈이 들어올때가 없으니까요 막막할수밖에 없겠죠
내가 평상시에는 평생 나는 이 회사에서 일할수 있으리라 이런 기대감으로 신입직원들은 취업을 할거에요. 취업에 성공했다고 좋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서서히 년차가 쌓이면서 이제는 오고 갈때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이제는 회사에 얽매여서 만약에 내가 이회사를 벗어나서 새로운 회사로 이직에 성공할지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40대가 넘어가면 중소기업은 더더욱 취업이 힘들고 자신이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다른 회사들도 나이가 많은 사람에 대한 부담감이 크죠
그만큼 월급을 많이 줘야 하는데 어느 회사가 더 많은 연봉으로 그사람을 대우하겠어요. 정말 답답할수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자영업 치킨집이나 커피숖등을 하기 위해서 프랜차이즈로 뛰어들긴 하지만 모든 시장이 이제는 포화상태에 있고 요즘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오히려 장사도 더욱 안되서 망하기 일수 입니다.
그나마 자신이 남아있는 자본금까지 오히려 다 날릴수 있음으로 항상 조심해서 운영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까지 일한 댓가로 어느정도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지 한번 계산해 보도록 할께요
고용노동부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민원신청은 물론 여러가지 자료실을 비롯해서 임금명세서 만들기나 회사에서 또는 기타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우리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퇴직금계산기를 통해서 현재 내가 퇴직전 받은 금액과 세전금액 연간상여금 평균임금등을 통해 계산을 하면 됩니다.
위와같이 자신의 연차수당 임긍총액을 기반으로 해서 퇴직전 3개월감 임금총액을 합쳐서 계산이 되니까요. 내가 만약에 퇴직을 앞두고 있다고 하면 위의 표를 참고로 해서 나의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 계산을 해서 확인하면 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