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브백 방법
요즘은 아무래도 유행에 민감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를 우리가 쫓아갈수밖에 없죠 아무래도 대기업 제품들은 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그만큼 안정적입니다. 시장 수요나 예측을 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한점을 하나씩 개선을 하니까요 항상 새로운 기능에 눈이 자연스럽게 휘둥그레 해 질수밖에 없죠
그래서 사용자 편의에 따른 다양한 기능등이 추가 되니까요 한번 이용해 보고 이런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그리고 때로는 메뉴얼도 우리가 일반 책처럼 공부를 해야 할때가 있어요
정작 나한테 편리한데 내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고 나만 오히려 도태되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위 기능을 이용함으로 나의 생활에 이로움을 주는 것을 우리가 그냥 간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람들에게는 애증의 기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없어서는 안도는 귀한 기기이긴 하지만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도 있고 엄청난 혜택을 부여받고 잇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내가 스마트폰을 놓고 나오면 웬지 그날 하루 기분이 찜찜한 것을 대부분 알거에요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합니다.
얼른 집에와서 내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어야 바로 하루가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날 하루 마감을 할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우리는 항상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잠에 드는게 이제는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하루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몇년동안 사용했던 기기이니만큼 정이 많이 들고 웬지 버리기는 아까워요 하지만 모든 it 기기가 마찬가지로 유행이 있잖아요
삼성과 애플에서는 매년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를 함으로써 더욱 진화해 가고 있고 일반 사용자들도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그 유행을 따라가고 잇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양대산맥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삼성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매년 매스컴이나 광고에서 신제품을 볼때마다 나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바꾸기 위해서는 처음에 번호이동을 통한 약정기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아직도 2년여 동안 백만원이 넘는 금액을 매달 나눠서 할부금을 내고 있는데 여기서 또 새폰을 사면 그만큼 통신비용이 부담이 되니까요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apple 아이폰도 마찬가지고요 일반 고객들은 저 뿐만아니라 모든 소비자들은 자신이 지금 막 새로 산 제품도 1주일만 지나면 식상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좋은 제품을 항상 더더 원하는게 사람 기본 심리 욕구가 아닌가 싶어요
새로운 자동차를 사고 아니면 집을 사도 그 기쁨이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비단 저뿐만 아니라 모든 공통된 사람들의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것을 애플에서는 기브백이라고 하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물론 망가지지 않았으니까 반납을 하면서 새로운 폰을 구입하는데 어느정도 일정 디스카운트를 제공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객입장에서도 신제품을 조금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 있고 회사입장에서도 중고폰으로 해서 해당 폰을 받아서 또 이세상에는 이 폰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서로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기본적인 윈윈 거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가면 현재 최신 인기폰에 대한 안내 화면이 나와있습니다
하단에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비롯한 계정 그리고 기타 리퍼및 특가제품을 우리가 고를수 있고요
위와같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를 언제든지 중고가격으로 판매를 해서 새 제품으로 구매가 가능한것이죠
아이폰을 비롯한 ipad 기타 mac까지 다양한 기기에 대한 가격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보상받은 가격으로 언제든지 새제품 신제품을 고를수 있음으로 나한테 필요한 방법을 잘 적용해서 구매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