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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온에어 보기

by 오땡큐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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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바쁘게 분주하게 살아온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매일 자신의 일일 업무가 있잖아요 해당 업무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금방 하루가 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좀 쉬려고 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미리 여러가지 리스크나 위험을 감수하고 예방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우리는 매일 일만 할수는 없으니까 항상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어떻게 휴식을 취할지 조금씩은 차이가 있어요 그냥 사람들과 어울려서 같이 잡담이나 커피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아니면 같이 식사를 하거나 밥을 먹습니다.

 

 

뭔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내 안에 있는 스트레스가 모두 풀리면 좋은데 그 반대로 어쩔때는 다시 스트레스가 마음속에 쌓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영향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해야 겠지요

 

 

따라서 어떻게 보면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오히려 그리울수가 잇습니다. 잠시 내가 해야할 일등을 하나씩 생각을 하면서 때로는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싶어하거든요

 

 

하지만 집에 오면 또 집안일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일일히 모든 일과를 하다보면 금방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 일년이 금방 나도 모르게 훌쩍 지나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 이미 주름도 많고 내가 많이 늙었구나 하는 것을 나도 모르게 알게 되는것이죠 나는 나름 아직 정신 마음은 이팔청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겉모습 외모는 또 그게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집에 tv가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때는 초기라서 모든 방송을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도 볼수 없으니까 나름 항상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내가 보고 싶은 프로를 봤던 것 같아요

 

 

그때는 mbc나 sbs kbs 이렇게 공영방송으로만 보아왔던 시대가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전문 채널들이 하나씩 나오면서 드라마 전문 방송 또는 스포츠 영화등 내가 보고 싶은 방송을 언제든 볼수 있는 재미가 있죠

 

 

 

그렇다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뉴스를 보려고 하면 공영방송 kbs를 통해서 보면 모든 소식을 다 공정한 뉴스를 볼수 있어서 훨씬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다른가족들과 채널이 겹치거나 나는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고 하면 우리가 요즘은 각자 컴퓨터 노트북도 있고 데스크탑이 있으니까 별도로 해서 해당 방송 kbs 홈페이지를 보면서 내가 보고 싶은 방송을 봐도 좋겠죠

 

 

 

요즘은 일반 뉴스 같은 경유는 또 유튜브로 실시간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니까요 온에어로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kbs 편성표를 보면서 또 인기있는 드라마등도 봐도 좋겟죠

 

 

 

kbs 홈페이지에 가면 현재 인기있는 다양한 방송을 모두 볼수 있네요 여기서 onair를 통해서 현재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모두 시청이 가능합니다.

 

기타 tv와 radio를 통해서 같이 또 볼수 있고 또 별도의 케이블 채널 kbs world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렇게 짧은 영상을 통해서 이전에 방영했던 방송들을 클립영상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방송을 하이라이트 식으로도 볼수 있어서 더욱 유용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대별로 해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를 바로 시청할수 있으니까요 kbs 홈페이지에 가면 꼭 tv가 없어도 인터넷으로도 방송을 볼수 잇네요

 

그리고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이렇게 편성표를 직접 확인하진 않지만 혹시나 내가 보고 싶은 일일드라마나 연속극이 잇다고 하면 해당 방송을 시청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타 뉴스광장과 생활의 발견 스페셜등 여러가지를 한번에 봐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 물론 일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종종 이렇게 시간될때 한번씩 내가 보고 싶은 프로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잠시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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