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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버거

by 오땡큐 2021. 11. 15.

 

kfc 징거버거

요즘 점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뭘먹는게 좋은가 하는 항상 이런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우리가 밖에서 사먹는것도 그렇고요 한두번이면 굉장히 그냥 질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도 부르고 그냥 먹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때로는 내 개인 체중을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 예전에는 무조건 많이 먹는게 남는거다 하고 무작정 막 먹엇던것 같아요

 

 

 

하지만 먹고 나서는 먹을땐 좋은데 다 먹고난 포만감은 오히려 위에 부담이 되드라고요 배만 부르고 활동하기도 힘들고 더불어 소화제나 다른 약등도 먹게 되드라고요

 

 

그리고 거울을 봤을때 나도 모르는 체중이 늘어나고 살만 쪄서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으니까요 나혼자 회사에서 일도 해야 되고 아침에 굉장히 바쁘죠

 

 

일일히 아침을 챙겨먹는게 쉽지 않으니 간단한 빵이나 이런것으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도 마찬가지에요 이미 밖에 식당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이런 사람들 틈에서 혹시나 아직 완전히 박멸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내가 걸리지는 않을지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지낼수밖에 없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미봉책에 지나지 않죠

 

 

그래도 자신의 먹고싶은 음식에 따라서 종종 kfc에 가면 일단 버거를 비롯한 각종 치킨세트가 있으니까요 요즘은 다양한 메뉴등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한번 방문하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점심에 구태여 식당에 가서 사람들속에서 많은 음식을 먹는것 보다는 이렇게 간단하게 배달음식을 시켜먹거나 버거는 별로 시간도 안걸리잖아요 금방 한입에 꿀꺽 먹을수 있는 장점도 있고 특히 탄산 콜라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 일품이죠

 

 

매번 밥만 먹으면 배가 부르니까요 이렇게 가끔씩 별미로 해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것 같고요 아이들한테는 특히 더 영양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선진국 유럽에 가면 우리나라 음식등을 먹을수 없으니까요 애국자가 된다고 하죠 하지만 뭔가 계속 먹어야 함으로 햄버거가게에 가서 주로 많은 버거를 많이 먹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뭐든지 한두번 먹는게 맛있지 이것을 끼니로 해서 지속해서 먹는것은 오히려 토나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kfc는 또 다양한 버거 메뉴들이 있으니까요 한번 오늘은 이 메뉴를 먹고 새로운 것을 하나씩 먹어가는 것도 좋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kfc 홈페이지에 가면 여러가지 프리미엄 닭다리 통살 과 텐더 5조각 기타 스파이시 마요소스등 여러가지 이벤트와 메뉴등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치짜구마와 징거더블다운맥스 타워버거 징거버거등 kfc에서 인기있는 신메뉴등을 많이 만나볼수 있습니다. 핫통삼겹베이컨버거나 매콤한 소스를 같이 곁들여서 더욱 맛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징거버거는 가슴살 필렛과 토마토가 어우러져서 정말 이게 한입에 다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현재 가격이 5500원이니까요 kfc에 가면 꼭 한번씩은 먹어야 겠지요

 

 

안그래도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오히려 시장기도 들고 오늘 점심은 징거버거로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로 시간도 덜 들고 금방 먹을수 있는 음식이 좋은것 같습니다.

 

 

 


kfc 징거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