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봉지 손가락 원인
요즘 드는 생각이 물론 당장 먹고살 돈이 없어서 생활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몸이 건강하다면 이런것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당장 건강에 문제가 있고 몸이 아프다고 하면 오히려 어디 회사에 취업할수도 없어요 일을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고 집에서 요양을 취해야 하는것이죠
그런데 무작정 집에서 쉬는것이면 그나마 나을수 있습니다. 큰 병에 걸려서 오히려 병원에 입원을 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안그래도 평상시에 모아둔 돈이 없다고 하면 병원비로도 많은 금액이 나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일단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죠 과연 수술에서 제대로 몸이 나을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들기도 하고 만약에 수술이 잘못되서 더 심해지면 어떻하나 아예 못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심지어 죽음에 대해서도 우리는 두려움을 갖게 되는것이죠
사람이 만사 모든게 ok일 수는 없잖아요 병원에서는 항상 아무 문제없다 금방 치료하면 나을것이다 별거 아니다 하지만 정작 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가 되고 어떤 병원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현재 병원이 너무 외형적으로 많이 성장을 하고 있어서 정말 꼭 필요한 수술이고 환자인지 아니면 단순하게 수술 안해도 되는데 해야 하는지등을 의사들마다 병원마다 판단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무조건 병원안가는게 좋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병원에 안가려고 하면 평상시 내 몸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고 평상시 행동 먹는것 기타 심리적인것 까지 모든것에 대한 건강을 회복하는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이 단순하게 신체적인 건강만 뜻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주위에 둘러봐도 정신적으로 문제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마음의 병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병 심리적인 병도 치료할수 있도록 항상 건전한 정신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신체에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고 하면 체내 장기에서 바로 표시가 나기도 하지만 다른 신체부위에도 모두 영향이 미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뇌졸증이나 뇌세포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팔에 마비나 손가락마비가 일어나듯이 우리 모든 신체는 모든 세포가 다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장기 한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합병증이 연달아 일어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피를 맑게 하고 건강하게 해서 어떤 염증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를 해도 이겨낼수 있도록 평상 먹는것과 그리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곤봉지 손가락이라고 하는것은 손가락 끝이 둥글게 변한다는 것인데요 마모가 되는것처럼 우리가 보통 정상인 손가락을 보면 마디와 함께 손가락끝이 약간은 좀 세모비슷하게 이렇게 되어있는데 너무 둥글게 일관성있게 변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물론 내가 평소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으로 이게 일을 하다 보면 비슷한 모양으로 변할수도 잇지만 아예 굳어져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너무 곤봉모양처럼 변한게 있습니다. 거기다 통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있겠죠
그러면 이렇게 손가락모양에 변형이 일어난 다는 것은 뭔가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머리에서부터 손가락 발가락까지 혈액순환이 잘되야 하는데 어디서 피 혈관이 막혀서 이상징후를 보이는 것임으로 이럴때 여러가지 혈액순환 장애현상으로 인해서 심장이나 뇌에 제대로 피가 공급이 안될수도 있는것이죠
단순한 곤봉지 손가락에 그치지 않고 기타 신체의 중요한 기관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것일수도 있음으로 이럴때를 대비해서 일단 피가 잘 순환이 되는 양파나 마늘등을 우리가 식사를 할때 같이 먹거나 아니면 해조류 미역등도 좋죠
그리고 수시로 손가락 혈액순환이 되도록 기본적인 팔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게 좋아요 집에서 아령이나 기타 손가락 손목 팔목 어깨등 전체적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훨씬 피의 순환이 잘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증까지 동반해서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냥 집에서 참는 것보다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렇게 손가락이 변형될 정도의 외형적인 충격때문인지 아니면 신체내에 다른 질환과 관련되어잇는지등을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들어서는 단순한 신체적 건강이 심리적 스트레스와 연관이 되어 있음으로 항상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서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