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부작용 효능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이런날에는 특히 월요일날 출근하는게 너무 힘든게 사실이에요 거기다 비까지 오니까 우산과 함께 비맞으면서 출근하는 길은 옷도 다젖고 여러가지로 기분이 다운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집에서 편히 쉬는게 나을뻔했는데요 그렇다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집에서 무한정 쉰다고 해서 어디서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까요 이렇게 신체가 건강할때 열심히 일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그냥 노는것도 재미가 없더라고요 뭔가 일이 있고 내 목표와 함께 꾸준히 뭔가를 하면서 평일에는 회사에서 나름데로 열심히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집에서는 이렇게 쉬어가면서 하는게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람들의 화두는 단연 건강입니다. 왜냐하면 아픈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어요. 이유는 다양해요 하지만 몸이 노화가 될수록 자연스럽게 신체가 하나둘 고장나기 때문이죠 저도 팔이 아프기도 하고 저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안하던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또 다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이런 운동이 위험하니 아예 또 안하면 오히려 모든 근력과 체력저하로 다른 만성질병 성인병에 걸리기도 하죠
그래서 아무리 귀찮더라도 꾸준한 운동과 함께 걷기 산책 달리기등 기본적으로 집에서 할수 있는 운동을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내 현재 체력에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서서히 운동량 근력량을 높이는게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우리가 먹는 식단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냥 밥만 탄수화물만 먹는다고 이게 다 해결이 되는게 아니죠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골고루 먹는게 중요한데요 요즘들어 여러가지 녹색 채소중에 다양한 음식등이 있는데요 특히 건강에 좋은게 시금치 양파 마늘 당근과 함께 양배추를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양배추 브로콜리는 여러가지 건강 tv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잘 알려졌는데요 그만큼 우리 신체에 여러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추천하는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양배추에 대한 효능과 함께 또 너무 과다섭취햇을때 어떻게 부작용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양배추는 예전부터 장수식품으로 잘 알려져서 고산지대나 외국에서도 많이 먹는 식품으로 잘알려졌습니다. 그만큼 노화를 억제하고 우리 신체 각종 기간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간단한 기능으로 살펴보면 일단 변비에 좋습니다. 항상 현대인에게 고질적인 질병은 아무래도 사무직은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장운동할 기회 시간이 없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변비로 항상 고생을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활발한 장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걸음이 중요한데 현대인들이 아무래도 회사에서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별도의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게 말이 쉽지 물론 부지런하고 의지가 뚜렷한 사람은 운동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 사람은 지쳐서 그냥 집에서 쉬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걷기 도보등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변비가 증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인스턴트 음식등을 더 자주 먹으니까 소화도 안되고 위에 부담이 되면서 변비가 가중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양배추는 이렇게 소화에도 좋고 위에서도 부담이 안되서 잘 소화가 됩니다.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인것이죠 그래서 양배추는 여러가지 요리를 해서 먹어도 좋아요 양배추쌈이나 아니면 묻쳐서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섞어서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요 그냥 쌩양배추를 먹어도 좋죠
따라서 양배추를 먹으면 일단 변비에 좋고 다음으로 위에 좋습니다. 소화가 잘되고 혈액순환도 잘됩니다. 콜레스테롤 억제와 함께 만성피로 개선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작용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건강프로그램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그냥 양배추로 먹어도 좋지만 갈아서 양배추즙형태로 먹어도 좋죠
그런데 솔직히 양배추만 먹으면 맛이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다른 바나나나 당근등 다양한 과일과 섞어서 마셔도 좋고요 된장에 쌈싸먹어도 맛있죠 내 평소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히 여성들 살빼는데도 특효라고 합니다.
또한 양배추에는 리보플라빈이나 다양한 비타민 효소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궤양으로 소화가 안되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뭐든지 몸에 좋다고 하면 다량의 음식을 무작정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적정량을 정해서 소량으로 먹는게 중요하고요 그외에 너무 많이 먹었을때는 피를 응고시키거나 아니면 배탈 복부팽만감이 발생할수 있음으로 이런것에는 주의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평상시 적당량만 먹는다고 하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