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낭만버스 타기
보통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주말 너무 편하죠 하지만 주말에 오히려 집에만 있으면 피로가 더 쌓이는것 같아요 역시 육체활동을 하는게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만 되면 잠시 우리가 시내를 가거나 아니면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자동차가 있으면 드라이브도 좋을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가 해외로 가는 것은 잠지 주저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특히 공항에서나 아니면 비행기 안에서도 특히 조심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번거롭게 우리가 비행기를 예매하고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국내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에도 정말 전국 각지가 다 여행 명소 관광지인것 같아요 서울만 해도 시티버스 관광버스를 통해서 서울 전체를 돌아볼수 있잖아요 남대문등을 비롯한 남산 인왕산등 명동 거리등을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죠
내가 일일히 해당 여행지에서 여행갈곳을 우리가 찾아서 가기에는 한계가 있죠 하지만 이렇게 시내 관광버스가 있다고 하면 시티투어를 통해서 해당 여행지의 명소만 골라서 가게 되니까 훨씬 새로운 낯선곳을 여행할때는 오히려 이게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수에서도 정말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죠 여수 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가 많이 있는데요 내가 어디를 갈까 미리 선택하기 전에 여수 낭만버스를 통해서 여수 시내와 일변등을 한번 둘러보는 것도 훨씬 시간과 비용등 에너지까지 절약이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에 가면 위와같이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 안내가 있습니다. 제1코스 향일암코스를 이용을 하면 엑스포역에서 출발해서 오동도 해양수산과학관 항일암등 여수의 유명 여행지 곳곳을 여행할수가 있습니다.
위와같이 버스 모습인데요 내가 미리 일정 날짜에 맞춰서 온라인 예약 서비스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사전 예약 일정과 함께 그리고 2층버스도 탑승이 가능하니까요 휴무일은 피해서 예약을 하시면 되겠죠
상세일정을 보면 이동시간은 10시30분에 출발을 하네요 진남관 관람과 이순신광장 수산시장등 입장료는 별도로 지불을 해야 하니까 참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요금은 10000원이고 할인은 5천원이 할인이 됩니다. 그외에 미취학아동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네요 위와같이 여서 낭만버스를 이용하기 전에 어디 코스와 시간등 상세일정을 확인하고 예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여행이 너무 자주 가는 여행은 피곤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가끔 가는 여행은 오히려 몸도 마음도 설레게 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 중요하죠 평상시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이렇게 주말에 잠시 쉬어가는 생활을 통해서 몸도 마음도 여유를 갖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