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체중계산기
요즘들어 가만히 있어도 살이 부쩍 찌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내가 그렇게 많이 먹지를 않았는데도 배는 나오고 운동량은 부족하다 보니 모든 먹는게 살로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사람에게는 체질이 잇다고 하잖아요 어떤사람은 내가 보기에도 많이 먹는것 같은데 그냥 마른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많이 먹지도 않는데 먹는데로 바로 살로 가는 사람이 있잖아요
우리가 어느정도 남자와 여자를 비교했을때 표준 체중이 있죠 남자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덩치도 있고 좀 여자를 보호해줄만큼 그런 건장한 몸을 가지고 있을때 오히려 여성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실비실하거 몸이 마르면 웬지 믿음직스럽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 특징은 먹는것은 많이 먹는것이죠 그것도 몸에 안좋은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먹습니다.
일반 밥은 이상하게 밥맛이 없어요 입에 잘 안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피자 빵 치킨등 기름진것과 삼겹살등 정말 다양한 음식을 계속해서 먹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은 체중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활동량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까요 이렇게 덩치가 큰 애들은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이 놀수 있는 것은 밖에서 뛰어놀기 보다는 pc게임이나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 폰게임 또는 유뷰트를 보는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내가 실질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활동하는 운동 농구 축구등의 구기종목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니면 누워서 tv시청하는 것을 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비대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은 체격은 커지는데 오히려 뼈나 골격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만 쪗지 실질적인 체력증대는 이루어지지 않는것이죠 근력상승이나 아니면 유산소운동을 통한 폐활량등 실질적인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없고 단지 키가 크고 몸무게만 늘어난것 뿐이죠
여성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 여성 남성 평균키와 몸무게는 훨씬 증가했지만 근본적인 체력상승까지 이어졌는지는 알수 없죠 먹는것이 서구화되다 보니 고기등을 많이 먹다 보면 서구화식 질병 성인병등에 더 노출이 많이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부모님들도 물론 못먹는것보다 평소 내가 먹고 싶은 다양한 먹고 싶은것등을 많이 먹긴 하지만 그와 더불어서 체지방을 낮출수 있는 운동을 기본적으로 같이 병행을 해주는게 근본적인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체중이 위와같이 나와있는데요 여성과 남성의 평균 키에 대한 몸무게가 나와있습니다. 여성같은 경우는 160cm를 기준으로 했을때 표준 체중은 51kg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남자는 176cm라고 키가 이정도면 표준체중은 68.4kg 정도는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딱 표준일수는 없지만 너무 과체중이거나 아니면 비만 저체중일경우에는 표준이 되도록 내가 의식적으로 덜 먹는다든지 아니면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해서 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