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통보 기간 안내
우리가 평생 죽기전까지 우리는 회사에 다니면서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겠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회사를 다니다가 일정 나이되면 우리는 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또다른 회사에 이직을 하기도 하지만 이직이 안되면 백수가 되거나 실직자 신세가 되겠죠 아니면 뭔가 지금까지 내가 벌어놓은 수입으로 사업을 해보겠다는 부푼 꿈을 간직하게 됩니다.
아니 실제로 지금까지 자신이 저축해놓은 재산과 함께 퇴직금과 은행에서 돈을 벌려서 여러가지 사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자영업자 숫자가 굉장히 많죠
그중에서 성공한 사람은 소수일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자신이 그동안 모은 돈까지 모두 날리면서 이제는 벼랑끝에 서게 되는것이죠 이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장다니고 월급쟁이로는 돈을 모을수 없다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맞는말인것 같아요 사업을 해서 자영업을 해서 성공을 하는 사람은 소수니까요 그외에 많은 사람들이 망한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거든요 그래서 사업은 쉽게 시작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나이 40-50대가 되면 직장에서 언제까지 일을 할수 있을지 알수없습니다. 회사에서는 인건비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이 많은 연령층보다는 젊은 층이 오히려 임금도 싸고 체력도 좋고 그리고 도전과 열정등 요즘 젊은사람들은 더 창의력이 좋으니까요
그래서 나이많은 사람보다는 젊은 사람을 고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직장인들이 내심 지금 직장은 다니고 있어도 언제 회사를 그만둘지 전전긍긍하고 있는것이죠
그래서 회사 그만두기 전이라도 알뜰살뜰 저축도 많이 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꼭 해야 하는게 사실인것 같고요. 그리고 나는 더 다니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그만두기도 하지만 때로는 회사 다니는게 더 곤욕스러울수가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퇴직하는 사유
- 회사일 자체가 힘들어서 나랑 안맞아서
- 평소 내가 해보고 싶은 꿈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 회사사람 인간관계 상사와의 갈등
- 연봉이 적고 회사 복지가 안맞아서
- 더 많은 월급과 연봉 더 나은 회사로 이직
- 개인적인 건강 또는 집안사정 이사등의 사유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에 회사에 취업을 할때는 서로 필요에 의해서 취업을 하게 된것이죠 나는 돈을 벌어야 하고 회사도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사람을 뽑아서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서 일을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둘때도 처음에 근로계약서에도 명시가 되어있듯 특별한 사유로 인해서 그만두게 될때는 미리 회사에 1달전에 퇴사 통보기간을 주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그래도 일한 정도 있고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해왔음으로 인수인계는 내 뒤에 들어오는 후임에게 제대로 하고 그만두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하고 회사에서는 1달동안 이전에 해왔던 사수로부터 인수인계 시간을 주고 1달 이후에는 나도 다른 회사에 이직을 해야 함으로 그때는 이직해도 상관없겠죠
물론 지금 일하는 회사에 대해서 불만없이 계속다니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회사를 위해서 내가 너무 손해보면서 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당한 보상과 임금을 준다고 하면 그나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