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주차장 확인

요즘 가을 하늘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일단 구름이 너무 깨끗하고 하늘이 맑다는 느낌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이 청명하다는 이야기를 하나봐요

안그래도 굳은 마음이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푸르른 생각이 듭니다. 평일날 회사만 출근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어디론가 훌쩍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자동차를 타면서 드라이브를 가는 것이죠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잘 알려지지 않은 일단 사람은 나무와 숲 그리고 자연을 보면 엔돌핀이 도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마음이 울적한가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만 있어서 그럴것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나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음으로 지극히 삼가해주는게 오히려 정답이죠

하지만 다른사람과의 접촉은 최대한 줄이면서 마스크는 잘 착용하고 내가 원하는 여행지에 한번 가보면 어떨까요? 전주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아무래도 전주 한옥마을이 제일 인기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앞에는 전주 비빔밥을 먹으면서 우리가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당연히 먹는 즐거움이겠죠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하나씩 맛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맞는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은 누구나 다시한번 지금까지 스트레스와 질병등을 하나씩 날려보낼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나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사람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요 주말만 되면 안그래도 맑은 하늘에 집에만 있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해외여행은 못가더라도 전주지역까지 가서 여러가지 전주에서 유명한 곳도 둘러보고 전주한옥마을을 가면 내심 우리나라 고유의 기와집등을 보면서 여러 문화재를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전주한옥마을에 내려갔는데 정말 사람도 많고 차 댈곳도 마땅치 않더라고요 주차한번 하기가 굉장히 힘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기 전에 주차장소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가야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ktx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기엔 너무 불편하죠 자동차를 끌고 가는게 또 가는 즐거움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