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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유통기한 확인

by 오땡큐 2021. 9. 17.

 

 

요거트 유통기한 확인

사람이 이렇게 몸을 움직이고 체력을 유지하려고 하면 항상 칼로리 보충을 해야 합니다. 음식을 통해서 우리는 에너지를 섭취하고 그리고 하루에 회사가서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이런 힘의 근원이 되는것이죠

 

 

우리가 하루라도 굶어보세요 아니 단 한끼라도 굶으면 이상하게 힘이 없고 움직일수 없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하루에 2끼 먹는 분들도 있고 어떤분은 1끼만 먹고 생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어려울때는 먹을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굶었다고 하면 지금은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이 없죠 너무 생활이 풍족하다 보니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마다 바로 집앞에 마트나 슈퍼에서 우리는 음식을 구매해서 먹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먹는것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매일 고기 육류만 먹을수는 없잖아요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하지만 우리몸에서 필요한 영양분만 흡수하고 초과 섭취한 영양소는 바로 몸밖으로 소변으로든 땀으로든 대변등 다양한 형태로 배출이 되는것이죠

 

 

단순히 포만감만 생기게 되고 배가 부르면서 오히려 배탈의 여지를 남길수 있는것이죠 한번 과도하게 음식을 먹다 보면 오히려 처음에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어서 좋다 생각이 들지만 시간이 들수록 오히려 더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적당량을 준수하고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종종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어서 식중독이나 배탈이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전에 뉴스에서도 더운 여름날 상한 음식을 먹어서 김밥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올 여름에 35도 이상까지 올라갔으니까 너무 더운 상온에 오래 방치하다 보면 여러가지 세균 특히 살모넬라균이 검출되면서 많은 사람이 장염이나 다양한 병으로 고생을 햇죠

 

 

그리고 일반 우유나 요거트등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보통 유통기한이 해당 제품에 표시가 되어있음으로 특히 더운 여름날에는 유통기한을 준수하면서 먹는게 중요하니다.

 

 

자칫해서 유통기한이 훌쩍 넘어갔는데 웬지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핑계로 해서 남은 음식을 먹었다고 오히려 큰 병과 식중독 더 병원비가 많이 들고 또 몸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하면 몇백원 몇천원 아끼려다가 병원비로 몇만원등 더 큰 비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거트나 우유같은 제품들은 꼭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그리고 슈퍼나 마트에서 구매를 할떄도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최대한 여유가 있는 제품들을 골라서 사거나 아니면 사고나서 바로 먹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거트같은 경우는 단맛을 통해서 여러가지 딸기 포도 복숭아맛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먹고나서 반드시 양치질을 꼭 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오히려 맛은 좋은데 그냥 바로 잠들어 버리면 다음날 치아가 많이 상하고 썩어서 아픕니다.

 

우리가 이런 제품은 자칫하면 냉장고에 방치하고 너무 오래 놔둘수 있음으로 항상 주의해서 바로바로 먹고 또 내 치아와 잇몸건강을 위해서도 먹고나서 양치질은 까먹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