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 굳었을때 버리지 말기
오늘은 생활속의 지혜를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저축하려고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죠 우리가 살면서 새는돈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가 조금이라도 절약을 하면 물론 지금 당장은 1-200원 얼마 안되는것 같지만 이것도 쌓이면 무시 못하는 금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달 통신비 3만원이라고 했을때 1년이면 30만원의 비용이 나가잖아요 그런데 통신비를 2천원짜리로 바꾼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1년으로 계산을 하면 2만원이니까요 무려 28만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종종 마케팅에 속아서 새제품이 무조건 좋은줄 알고 새로운 핸드폰이나 기타 다양한 제품도 그래요 하지만 1년후의 제품을 사도 조금만 기다리면 가격이 많이 다운되고 그리고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서 이전 제품 가격은 하락을 하니까요
너무 신상만 고집을 안해도 좋을것 같아요 충분히 그 가치 있는 제품등을 사도 문제가 없으니까요 화장품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여성들은 외부로 나갈때 그냥 맨얼굴로 가는게 아니라 항상 화장품을 바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거나 누구를 만날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려고 하면 자신의 옷차림이나 외모를 기본적으로 가꾸는게 좋겠죠

그런데 이런 여성들의 화장품 값만 해도 많은 비용이 지출될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마스카라를 사용할때도 보통 한개의 화장품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2-3개월만에 금방 동이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 사용을 해서 새로 사는경우도 있지만 아직 내용물은 남아있는데 마스카라가 굳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쩔수 없이 버리고 새제품을 구매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마스카라를 살때도 안에 굳어서 버린다고 하면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우리가 화장품 가게에서 유화액을 넣으면 굳은 마스카라가 다시 부드럽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사용이 가능함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약간의 지혜만 발휘하면 조금더 우리는 모든 제품등을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혹시나 지금까지 마스카라를 버렸다고 하면 위와같이 해서 다시 오래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