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 교체시기
아침에 일어나면 턱에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물론 아침에 매일 세수와 머리를 감기도 하지만 수염을 깎는것은 필수가 되었죠
사람에 따라서는 정말 수염이 더 많이 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은 호르몬이나 아니면 유전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면도하는게 귀찮아서 수염을 기르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이것을 멋이라 생각하고 패션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남자의 중후한 맛을 오히려 풍기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수 있는것이죠 이것도 사람에 따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지저분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출근할때는 아무래도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는게 중요하잖아요 영업직이나 다른 거래처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고 하면 신사정장 양복과 함께 깔끔한 옷차림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머리도 제대로 깎지도 않고 거기다 수염까지 제대로 깎지 않았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이나 거래처에 마이너스 감점 요소가 될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옷차림을 정리하면 오히려 마음까지도 다시한번 가꿀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매일 아침 물론 세수하면서 면도하는게 귀찮긴 해요 하지만 안하면 오히려 내 전체적인 첫인상마저 지저분하고 예의가 없다고 상대방에게 첫이미지를 남겨줄수도 있고 또 이성을 만나거나 중요한 미팅 모임장소에는 더더욱 격식을 차리는게 서로에 대한 존중감을 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필수 면도기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전기면도기가 오히려 편하긴 하죠 필립스나 여러 메이커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요즘은 수염도 깔끔하게 잘라지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나 아니면 어디 외부 출장을 갈때도 우리가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할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면도날이 물에 다면 금방 녹슬고 해서 잘 안들기도 해요 그래서 이렇게 일회용 면도기는 3-4번 사용하면 면도날을 교체해주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더 기술도 좋아지고 해서 7-8번까지 사용하고 교체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면도날이 잘 안들고 수염이 안깍여 진다고 하면 그때 교체해도 되니까요
그리고 전기 면도기는 아무래도 수염을 깍고 나면 수염 잔털이 면도날속에 있기 때문에 수시로 물이나 요즘은 방수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잘 깨끗하게 씻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염을 깎을때 면도날에 살이 상처가 안나도록 조심히 하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한번 상처가 나면 또 수염이 뜯긴다고 하죠 굉장히 타격이 크니까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