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관 급수 궁금
우리가 회사에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자신의 업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 공공기관에 방문을 해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서 서류를 제출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서등을 검토를 하게 되는데요 일선 구청이나 아니면 주민센터에 가도 여러 담당자들을 많이 만나볼수 잇습니다.
물론 공무원들도 급수가 있으니까요 일선 행정직같은 경우는 9급 공무원이겠죠 그리고 조금더 진급을 하거나 아예 7급 공무원으로 합격을 한사람도 있을거구요
계속 승진을 한다고 하면 더욱 급수가 올라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공무원들과 업무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주무관 직급의 공무원등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공무원 직급체계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는 분들은 주무관이 몇급 정도 공무원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회사에서 처음에 사원 계장 대리 과장 부장등 이렇게 직급에 따라서 처리해야 할 업무와 그리고 책임범위도 다르니까요
그래서 주무관정도라고 하면 몇급정도 이고 어느정도 자기업무에 있어서 책임을 지는 것인지 구분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일선 담당 공무원들과 업무처리를 위해서 논할때 주무관들에게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하면 미리 상대방의 직급정도를 파악을 하고 업무이야기를 나누면 조금더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 조직도 굉장히 헷갈리더라고요 그냥 급수로만 나뉘어질줄 알았는데 이렇게 주무관님 이렇게 부르니까요 몇급인지 정말 궁금할때가 많이 있어요
위와같이 행정부를 기반으로 보면 7급까지는 일반 실무자가 담당을 하고 지자체도 비슷하죠 그리고 7급 위가 바로 주무관으로 부르고 있네요 오히려 더 자신이 책임지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장 과장 동장등이 주무관과 비슷한 책임을 지고 잇는것을 알수 있네요 생각보다 주무관의 급수가 높은것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네요 혹시나 우리가 회사일이나 기타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 담당 주무관님을 만난다고 하면 어느정도 중간관리자 책임자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