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선 타는곳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네요 이럴때는 감기 조심을 항상 해야 할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추위로 인해서 감기에 걸릴수 있으니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항상 밤에 잘때도 물론 아직은 낮에는 더우니까 반팔을 입긴 하지만 이제 아침에는 기온이 17도 까지 떨어지니까요 엊그제까지 열대야로 인해서 30도에 육박하던 날씨가 금방 이렇게 변하고 있네요
아무튼 이제는 에어컨을 안틀어도 좋을것 같아요 가을하면 떠오르는게 추수의 계절이죠 모든 곡식과 그리고 식물들이 벼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제 년초와는 달리 이제 년말이 되니까 한해를 정리하고 결실을 맺어야 하는데요 모든 일과 그리고 사람 인간관계등 모든 면에서 차고차곡 정리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일만 할수는 없으니까요 나름데로 휴식을 취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기도 하고 또 연애도 하면서 아니면 가족끼리 잠시 바람도 쐬고 얼마나 좋아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완벽하게 해외여행을 가긴 힘들더라도요 물론 간간히 비행기 타고 해외나 아니면 제주도로 가긴 하지만 그래도 공항을 통해서 비행기 타는것이 아직까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이 조금 상존하고 있죠
너무 사람들이 밀접한 장소는 피하는게 오히려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바닷가나 아니면 휴가철도 거의 끝났으니 바다를 가기 힘들다고 하면 한강 유람선을 타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도시를 배를 타면서 구경도 하고 강바람을 쐬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뭔가 힐링이 필요하다고 하면 유람선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것도 좋겠죠
도시에서 배타는게 쉽지 않으니 한강에 유람선을 통해서 시간이 된다고 하면 내가 좋아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한번 구경을 해도 의미있는 경험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랜드크루즈로 검색을 하면 다양한 한강 유람선 배들의 종류와 가격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스토리크루즈는 가격은 16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고요 그외에 뮤직크루즈 달빛크루즈등이 있네요
한강유람선 운항코스를 미리 확인하면서 어디로 배가 이동하는지 여의도선착장을 출발해서 한강대교 반포대교를 지나서 또는 성산대교 양화선착장등에 위치를 하고 있네요
이에외도 테마별로 해서 요일별 크루즈선이 다르니까요 출발 시간도 각각 틀림으로 그에 맞게 약간 요금도 차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기타 여의도 선착장에 가면 여의나루역 1번 2번 출구에서 정차를 해서 이용하셔도 되고요 여의나루역과 원효대교 사이에서 여의도 1,2터미널에서 이용하면 되겠네요
모처럼 새로운 낯선 경험을 통해서 도시에서는 배타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한번 한강 유람선을 타는 것도 좋은 의미있는 일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