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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다 채하다 뜻

by 오땡큐 2019. 6. 10.

 

 

 

체하다 채하다 뜻

누구나 맞춤법에 대해서 항상 궁금해 왓을것입니다.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이 체했을경우 우리는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체하다 채하다 어느게 맞을까요 일단 먹는것이 소화가 잘 안되는 체했다 하는 경우 체하다를 쓰는게 맞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많이 있죠 저도 종종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과도하게 음식을 먹어서 과식해서 아니면 잘못음식을 먹어서 여러가지 경우에 몸에 안좋은 증상이 있긴 한데요 그래서 그럴때는 약을 먹거나 소화제를 먹기도 합니다.

 

 

 

 

혹시나 맞춤법이나 표현법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잘 가려서 사용하면 될꺼 같아요 채하다라는 말은 아예 우리말에 없다고 하네요 음식먹어서 체했다 이럴때 이렇게 쓰면 됩니다.

 

 

체하다는 자동사로 쓰여진다고 합니다. 자동사랑 타동사 구분은 아시죠 타동사는 뒤에 목적어가 있는것인데 자동사는 목적어가 없는것이죠 그래서 음식을 먹어서 속이 답답하고 얹힌 느낌이어서 체한것 같다.

여러가지 다양한 문맥에 맞게 쓰임새가 다르니까요 우리말은 말은 만들면 만들수록 많이 있죠 혹시 글짓기를 한다든가 해당 표현을 할때는 체하다로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