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개미 퇴치법
여름이다 보니 여러가지 벌레가 우리 눈앞에 보일때가 잇어요 우리 집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벌레 곤충들이 함께 살고 있는것이죠
평상시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만도 한데 아무래도 내 눈에 보이면 안잡을수가 없죠 특히 바퀴벌레는 더더욱 징그럽고 너무나 빨리 도망가죠
하지만 날씨가 더우니까 이런 벌레들도 제대로 자신의 힘을 낼수 없는것 같아요 도망가는 속도가 느리거나 아니면 기력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더위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 곤충들도 힘들게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무더위로 인해 여름철 모기도 많이 안보이더라고요
보통 모기는 비가오고나면 웅덩이나 이런데 많이 거주하는데 아무래도 올 여름은 장마도 오느듯 마는듯 비가 별로 안오고 날씨만 계속 무더워지다 보니 모기가 다 사라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방에 보면 싱크대 찻장이 있는데 여기 문을 살짝 열었더니 어느새 집개미가 집을 짓고 사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끝도 없이 일렬로 지으면서 집개미가 나오는것을 보고 이것을 어떻체 처치를 해야 하나 골몰하게 됩니다.
일단은 내가 시간이 남으면 계속 청소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부지런히 청소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런 벌레들은 지저분한데 집을 짓기 때문이죠 그래서 금방 사라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런 집개미가 지어논 집에 우리가 보통 우리가 음식할때 많이 사용하는 여러가지 식재료로 방지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식초나 아니면 소금 고추가루등으로 해서 집개미가 나올만한 곳에 설치를 하는것이죠

그리고 양파나 마늘 이런것도 괜찮고요 아무튼 이런 벌레등은 한마리만 있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알을 낳아서 그런지 계속해서 무리로 떼지어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발견했을때 바로 집을 없애주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