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방문접수 방법
어제 하루종일 드라마를 봤네요 엄청 후회가 됩니다. 잘못된 자세로 그냥 누워서 여러편을 연달아 봤더니 지금 어깨에 담이 생긴것 같아요 어제 볼때는 아무 이상없엇는데요 자고 일어나니까 어깨에 통증이 지금 뻐근함을 느낍니다.
꼭 드라마를 보더라도 아무 남지도 않고 그냥 시간만 보내는것인데 뭐가 그리 재밋는지 모르겟네요 오히려 몸의 부상만 입고 다음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만 받은 꼴입니다.
솔직히 tv를 보든 게임을 하든 할때는 재미있는데요 하고 나서는 특별히 나한테 득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거든요 오히려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걷다보면 오히려 운동도 되고 운동하고 나서 그 특유의 개운함이 있거든요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 오히려 몸이 찌뿌둥해져요 그리고 후회만 남아요 몸은 더 안좋아지고 항상 다음에는 안봐야지 다짐을 하는데 그런데 역시 집에 있다보면 그냥 비는 시간이 있잖아요 너무 심심한거에요
할것도 없고 하다 보니 어쩔수 없이 다시 인터넷과 tv앞에 앉고 마는것 같아요 아무튼 여가시간을 특별히 없애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쉬고 휴식시간이 항상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체국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바로 편지 우편을 붙이는것이죠 우리는 등기를 붙이려고 하면 예전에는 직접 우체통에 넣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이보다는 웬지 우체통에 넣으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우체국에 가서 내가 직접 등기로 붙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대로 집까지 배송이 되야 하니까요 요즘은 우체국도 다양한 업무를 취급을 하더라고요 금융업무와 그리고 우편업무까지 나눠서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우체국택배도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내가 직접 포장해서 박스를 배송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직접우체국에 가서 박스포장을 해서 내가 구매를해서 소포를 보내기도 합니다. 무게에 따라서 아니면 내가 보내는 곳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다르게 책정이 되죠
그런데 만약에 내가 보낼 물건이 너무 무겁다고 하면 내가 직접 우체국에 가지 않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방문접수를 할수 있습니다. 내 편의에 따라서 내가 들고 가기 힘들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 가면 위와같이 나의 우편물에 대한 배송서비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택배신청을 하면 되겠죠
위와같이 택배를 창구에서 내가 직접 소포 접수를 해도 되고요 아니면 우체국 택배 방문접수도 가능합니다. 직접 우체국에 내가 들고 가는것이죠 아니면 위와같이 방문예약을 통해서 기사님이 직접 우리집에 가서 물건을 가지고 가는것이죠
자신의 기존 아이디가 있으면 입력을 해서 로그인을 하시고요 그리고 인터넷 우체국 회원이 되면 우체국쇼핑을 이용할때 2000원 할인 쿠폰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기타 택배 관련 다양한 방문접수 문의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수 잇는데요 이용방법을 모르신다고 하면 해당 문의를 통해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방문 희망일을 지정을 해서 공휴일은 이용이 불가하니까요 이용방법을 확인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타 내가 배달 신청하면 조회도 가능하고요 너무 무겁고 내가 들고 가기 힘들다고 하면 방문접수를 많이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