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대리신청 및 대리수령 서류 방법
여행은 누구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국에 해외여행가는게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에요 비행기안과 특히 공항안은 더더욱 그렇죠 전세계로 지금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팬더믹 현상이라고 하죠
계속 지속해서 전이 바이러스가 발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백신과 그리고 자신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안심이 안되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항상 집에만 있을수는 없는것이죠. 집에 잇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몸이 활동량이 없으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내 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적절하게 내 몸을 움직여서 몸을 강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해외여행은 지금은 때가 아니니까 조금은 또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뭐 중요한 미팅이나 여행 관람 목적이 아니라 특별한 일 사유로 해서 가는것은 어쩔수 없지만요
보통 여행은 좀 삼가하고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기다린후에 가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오히려 없는 병이 걸릴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좀 조심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미리 해여여행 갈때는 여권을 항상 챙겨야 겠죠 아직 여권을 만들지 않았다고 하면 직접 구청에서 만들면 되는데요 자신의 영문 이름과 함께 여권용 사진 보통은 증명사진이라고 하죠 이것을 가지고 가까운 구청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발급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구청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만드는데 대략 1주일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리고 나서 다 만들어지면 이제는 구청에 여권을 찾으러 가야 하는데요 물론 제일 좋은 것은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게 제일 좋죠
하지만 자신이 여러가지 일로 해서 바빠서 가기가 힘들다고 하면 대리인이 직접 가서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가서 찾아도 됩니다.
위와같이 여권 발급 받을때 준비 서류인데요 내가 발급 신청할때도 위임장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해당 본인이 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못올경우에는 전문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인 경우는 대리신청이 가능하고요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등이 필요합니다. 위와같이 해당 서류를 준비해서 가까운 구청에 방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