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옮기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 왜이렇게 숨이 막히는지 모르겟네요 내 건강에 문제가 잇는것인지 아니면 폐에 심호흡기관에 이상이 잇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호흡기질환에 바이러스에 걸린것인지 염려가 되네요
몸이 정상인데 온도가 올라가면서 우리가 푹푹 찌는 더위라고 하잖아요 어쩔수 없이 모든 신체기관이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특히 연세드신 노약자들이나 임산부들은 더더욱 힘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코도 막히고 호흡이 좀 가빠지는데요 이럴때는 오히려 더 운동으로 몸을 단련해야겠어요 동네 한바퀴 달리기를 해서 폐호흡을 건강하게 하고 그리고 담배는 끊어야 겠죠
안그래도 공기중에 봄이라 미세먼지와 더불어서 꽃가루가 계속 날라다니고 잇잖아요 이런와중에 내가 눈에 보이는 먼지 외에도 그외에 초미세먼지까지 계속 마시고 있으니까 이런게 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제 가족들끼리 많이 나들이를 가고 있어요 소풍도 많이 가죠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봄소풍으로 어린이 대공원이나 기타 박물관 전쟁기념관등 아이들과 함께 많이 놀러가곤 했는데요
우리가 이런 어린시절에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그래서 자신의 스마트폰은 한두개씩 꼭 가지고 있으니까요 찰칵 사진을 찍으면 스마트폰 용량이 이내 꽉 차고 맙니다.
안그래도 기타 여러가지 어플들이 많이 설치되어서 이미 용량이 꽉 찼다고 경고가 나오는데 더이상 스마트폰 사진을 어떻게 처리할 길이 없네요 그래서 이럴때는 우리가 바로 스마트폰안에 잇는 일단 쓸데없는 앱들은 모두 지우고 삭제할것은 다 삭제를 해서 기본 용량을 확보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사진등은 바로 컴퓨터로 복사를 해야 하는데요 내가 직접 옮기기 힘들다고 하면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 가상 공간에 저장할수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my box 로 바뀌엇는데요 이름만 바뀌엇지 사용방법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아이디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바로 이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휴대폰상에서 my box 어플을 설치한후 내가 이동할 사진을 선택해주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고 이제는 컴퓨터상으로 my box에 로그인하면 나의 옮긴 사진들이 모두다 보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하죠 my box에서 이제는 여러가지 자료를 기본적으로 저장을 해보세요
일단 네이버 메일과 같이 기본적으로 무료 용량 30기가가 있으니까요 얼마든지 소액을 내면 추가로 용량을 더 추가할수 잇습니다.
금방 스마트폰에서 pc나 다른 기기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요 사진과 영상 그리고 내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문서등 모두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고화질 영상도 모두 저장이 가능하고요 우리가 영상 파일 뿐만 아니라 음악파일도 바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쉽게 누구나 다 활용이 가능함으로 네이버 my box 기능을 활용해서 이제는 조금더 편리하게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